안녕하세요. 김준연 전문가입니다.
요즘 바이럴 영상이나 쇼츠 편집 단가는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단순 컷 편집인지, 자막·효과·기획까지 포함되는지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납니다.
현재 국내 기준으로 보면 일반적인 쇼츠 편집은 보통
* 초보 프리랜서 : 건당 1만~5만원
* 중급 편집자 : 5만~15만원
* 유명 바이럴 편집자·광고형 쇼츠 : 20만~100만원 이상
정도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단순히 “영상 잘라주는 편집”은 단가가 낮지만, 조회수를 만드는 바이럴 감각이 있는 편집자는 훨씬 높은 비용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 강한 첫 3초 구성
* 자막 타이밍
* 밈 활용
* 음악 싱크
* 체류시간 유지 편집
* 알고리즘 이해
같은 요소까지 설계하면 단순 편집자가 아니라 콘텐츠 디렉터에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쇼츠나 TikTok, Instagram 릴스 시장이 커지면서 최근에는 “월 계약” 형태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월 2030개 쇼츠를 묶어서 100만500만원 이상 계약하기도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소스 상태”입니다.
촬영본이 깔끔하면 단가가 내려가고,
촬영이 엉망이거나 기획 없이 던져주는 영상은 편집 시간이 몇 배 늘어나 단가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AI 편집 툴이 늘어나면서 단순 컷 편집 단가는 내려가는 반면, 실제로 조회수와 전환을 만드는 감각 있는 편집자의 몸값은 오히려 더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결국 지금 시장에서는 “편집 기술”보다 “사람들이 끝까지 보게 만드는 감각”이 가장 비싼 능력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