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버터떡 만들어 보셨나요?

요즘 유행하는 버터떡 만들어보셨나요?

저는 한번 만들어봤는데 타피오카전분을 안넣어서인지

아님 버터를 많이 넣어서인지 부풀어오르진않고

버터가 지글지글 끓어넘치기만 하더라구요ㅠㅠ

속도 얇아서 쫀득함이 느껴지지도 않고...

엘지광파오븐을 이용했는데 에프 기능을 잘못해서일까요? 아님 타피오카전분 대신 감자전분을 사용해서일까요? ㅠㅠ

두번째는 성공하고 싶은데 성공한 꿀팁이나 황금레시피있으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버터떡은 타피오카전분이 핵심이라 감자전분으로는 쫀득함, 팽창이 잘 안나옵니다. 버터도 과하면 기름만 끓습니다. 반죽은 너무 묽지 않게, 두께는 2-3cm로 하고 에어프라이어 170-180도에서 충분후 예열 후 구워야 속까지 익고 부풀어오릅니다. 타피오카 전분 사용, 버터 적정량, 충분한 예열이 성공 포인트죠

  • 버터 떡(버터 모찌) 성공을 위한 황금 레시피 & 꿀팁

    ​안녕하세요! 버터 떡은 겉바속촉의 정석인데, 첫 시도에 버터가 끓어넘치기만 해서 속상하셨겠어요. 올려주신 내용을 보니 몇 가지 핵심적인 원인이 보입니다. 다음 도전에는 아래 포인트들을 꼭 체크해 보세요!

    ​1. 실패 원인 분석

    ​전분의 종류 (가장 큰 원인!): 감자전분은 입자가 크고 점성이 강해 요리의 농도를 맞추는 데 좋지만, 베이킹에서 '쫄깃하고 부풀어 오르는' 식감을 내기에는 타피오카 전분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타피오카 전분이 있어야 특유의 '떡' 같은 탄성과 팽창력이 생깁니다.

    ​버터의 양과 유화: 버터가 끓어넘쳤다면 반죽과 버터가 충분히 섞이지 않았거나, 레시피 대비 버터 함량이 너무 높았을 가능성이 커요.

    ​에어프라이어(광파오븐) 설정: 에어프라이어 기능은 열풍이 강하기 때문에 겉면이 너무 빨리 익어버리면 내부가 부풀어 오를 틈이 없습니다.

    ​2. 실패 없는 황금 레시피 (종이컵/밥숟가락 기준)

    ​재료: 찹쌀가루 2컵, 타피오카 전분 0.5컵 (필수!), 설탕 4큰술, 소금 한 꼬집, 우유 1컵, 녹인 버터 3큰술, 계란 1개, 베이킹파우더 0.5작은술(부풀리기용).

    ​[만드는 법]

    ​가루 섞기: 찹쌀가루, 타피오카 전분, 설탕, 소금, 베이킹파우더를 체에 쳐서 고르게 섞습니다.

    ​액체 섞기: 우유에 계란을 풀고, 미지근하게 녹인 버터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반죽 완성: 가루에 액체를 조금씩 부으며 멍울 없이 섞어주세요. 반죽 농도는 주르륵 흐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굽기: 틀에 반죽을 70%만 채우고, 160~170도에서 20~25분 정도 굽습니다. (광파오븐 에어프라이어 기능은 화력이 세니 5분마다 확인해 주세요!)

    ​3. 성공을 위한 핵심 꿀팁

    ​타피오카 전분은 꼭 사용하세요: 대체가 어렵다면 마트에서 파는 '깨찰빵 믹스'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버터는 분리되지 않게: 반죽에 넣기 전 버터가 너무 뜨겁지 않아야 계란이 익지 않고 잘 섞입니다.

    ​온도 조절: 처음에 160도에서 속을 충분히 익힌 뒤, 마지막 3~5분만 온도를 높여 겉을 바삭하게 만들면 훨씬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