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 고향 방문하시나요?부모님들 역귀성도 많은것 같은데 다들 이번명절 어떠신가요

이번 명절에 고향 방문하시나요?부모님들 역귀성도 많은것 같은데 다들 이번명절 어떠신가요.다른 해보다 경기 어렵다고 체감되는데 양손 무겁게 가지 못할것 같아 고민이 되지만 가족들 보면서 힘내봐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해마다 명절은 돌아오는데 갈수록 명절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나라도 시끄럽고 경기도 안 좋다보니

    누구를 만나는 자체가 부다으로 다가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고 가족이 시골에 있는 경우에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하향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자주 못가시는 분들은 명절 때라도 가셔서 가족들과 그간 못했던 이야기라도 나누고 따듯한 떡국 한그릇으로 언 마음도 녹이고 다 힘들지만 덕담이라도 나누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 설 연휴에 저는 고향에는 갈 수 없고요. 우리 부모님 산소가 경기도 남양주에 있습니다. 거기 다녀올게 계획이 고요, 그외 친척들집 몇군데 돌아볼 계획입니다. 고향은 저 멀리 남쪽이었는데 , 가본지가 10년도 넘은 것 같습니다.

    지금 고향에 살고 있는 가족들도 없고, 아무 연고도 없어서 갈수가 없습니다. 갈 수 있다면 즐거운 고향길 가족 여행이 될수도 있을던데, 그런 기회도 사라졌습니다, 현재 서울과 근교에서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야겠죠

  •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제 설이나 명절에 가는 비용이랑 용돈 등등 드는비용이많더ㅏㄹ고요.

    이제 집안 형편도 넉넉하지 못해서 안가기로 했어요.

    그렇기 대문에 이번명절은 집에서만 살기로했어요.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해요.

    좋은 하루되세요!

  • 저도 공감합니다. 빈손으로 갈 수도 없고 안 가자니 불효하는 거 같고 참 어려운 명절이네요. 경기가 나빠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들도 아시니까 그래도 가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하고 짐을 꾸리려 합니다.

  •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요즘은 명절 풍경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젊은 세대들은 여행을 가거나 조용히 쉬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이고, 부모님들도 오히려 자녀들 집으로 찾아오시는 역귀성이 늘어나고 있더라구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경기가 어려워도 명절에는 가족들을 만나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꼭 비싼 선물이 아니더라도 정성과 마음만으로도 충분할 거예요. 요즘같이 힘든 시기일수록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위로도 되고 힘이 될 수 있거든요.

    명절이라고 무리하실 필요는 없지만,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그 자체로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양손이 무겁지 않아도 얼굴보고 같이 밥먹는것만으로 서로 힘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어려운상황인걸 모두 아시니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