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에게 수리 신청했는데도 한 달째 모른 척하는데 월세 안 내도 되나요?

수도관이 문제가 생겨 물이 새는데 고쳐준다 말만 하고 연락을 피해서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화나서 월세 입금 안 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제가 불리해질까 봐 걱정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월세는 내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에게 불리해질수있어요.

    그냥 증거를 다모아서 내용증명으로 보내십시오.

    연락이 안되면 생활이 안될정도라 먼저 수리하고 청구하겠다구요.

  • 집주인이 수선의무가 있기는 한 상황이나 이를 이유로 월세를 지급하지 않는다고 하면 집주인은 연체를 주장하면서 계야해지까지 주장을 할 수도 있으니 월세는 일단 지급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우선 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를 충분히 남기시고 집주인에게 다시 한 번 명확하게 수선 요청을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 해결하게 될 경우 집주인 입장에서는 해당 공사 금액이 정당한 금액인지에 대해서도 의심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리 견적을 확보하셔서 집주인에게 사전 통보를 하시고 수리를 진행해도 되는지 등등도 확인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계속해서 연락이 안된다고 하면 계약해지 주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두시기 바랍니다.

  • 집주인이 수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집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면, 월세 전체 또는 일부를 지급하지 않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월세를 내지 않으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합내댜, 일단 증거 확보와 내용증명을 발송 하고 수리후 차감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