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친구와 오래 갈 수 있나요???

중학생때, 같이 몰려다니는 무리 중에서 진짜 가난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떡볶이 등 분식집에서 다들 갹출할때, 그친구를 제외해주고,

다들 이것저것 사준 적도 있었는데,

그 친구가 그것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얻어먹을려고만 하더군요.

언제 한번은 그 친구가 신문배달을 했을때, 다른 친구가 금액의 일부만 받기로 하고 도와준 적이 있는데,

그것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형들한테 뺐겼다'는 식으로 둘러대더군요.

그러다보니까 다들 점차 그 친구와 멀어졌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저거는 그냥 인성이 흙수저인것 같아요.

    흙수저라서 그런게 아니라 염치가 없는것 같아요.

    곁에 두면 안되는것 같아요.

    조심하세요.

  • 가난 하다고 항상 남에게 의지하고 부탁 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의 평상 시 태도와 성격등이 그 사람의 소비 습관 또한 지배 합니다. 정말 돈이 없으면 아예 그런 자리를 만들지 않던지 본인이 사양을 하게 됩니다. 아마도 그 친구와 멀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보여 집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친구와는 멀리하세요 그것은 그 친구가 흙수저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그 친구의 인간 됨됨이를 보니 올해 유지할수록 질문자님에게 크게 덕이 되거나 도움이 되는 친구는 아닌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호의를 베풀었더니 권리가 된 케이스네요

    그 친구를 돕는 것까지는 매우 좋으나 그 친구 입장에서 그걸 이용하는 것은

    굉장히 배은망덕 한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가난을 이용한 꼴입니다

    본인이 얻어먹었다면 어쩌다 한번은 친구를 대접해야 친구관계가 유지되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매일 내기만 하고 얻어먹은 적이 없어서

    그런 친구들은 죄다 손절을 했습니다. 그 친구들은 그걸 너무 당연시 여기더라구요

    심지어 저랑 놀면 돈을 너무 써서 싫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도 사실 어느정도 수준이 맞아야 된다고 봅니다

    한쪽이 너무 가난하고 한쪽이 너무 부자일 경우 서로 돈 쓰는거 맞추기도 힘들고

    내는 쪽이 언젠가는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

  • 좀 안타까운 이야기이지만

    제친구들중에도 흙수저가 있슴니다

    근데 다른친구는 괜찮은데 한친구는 항상 피해자코스프레에 피해망상에 변명만늘어놔서 그친구는 손절쳤습니다

    친구도 친구나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