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모르는 것’보다 ‘틀렸다는 것’을 더 싫어할까요?

모르는 건 배우면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걸 훨씬 어려워합니다.

왜일까요?

사람은 진실을 원하는 존재일까요,

아니면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려는 존재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르는 것과 틀린 것은 심리적으로 받아들이는데 엄청난 차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모른다는 그야말로 알지 못하는 것이며 앞으로 배운다 각오나 출발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데데 비해 틀렸다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 등 완전 부정 당하는 느낌주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심지어 화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실제 내가 알고 있는 사실 틀렸다 평가 받으면 매우 부정적 감정 가지고 특히나 사회적 지위나 어느정도 위치에 있으면 지켜보는 사람들 인해 더 크게 반응하게 됩니다. 또한 사람은 진실 보다는 내가 맞았다, 난 틀리지 않았다 사실에 자부심과 자존감 높이는데 이를 부정당하면 모든걸 잃는다 두려움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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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 그대로 모르는건 정말 모르기 때문에 배우면 그만이지만 틀리는건 누군가에게 핍박을 듣기도 하고

    욕을 먹기도 하는 용기가 필요하고 한국은 특히나 틀리는 것에 대해서

    더 두려움이 심하기 때문에 틀린걸 인정하는걸 더욱 싫어하는 것 같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정말 질문자님 말씀대로 왜 그럴까요? 생각해봤는데 모르는건 배우면 되지만 틀린건 자존심과 자신이 믿고있던 결과물이 아니란 것에 대한 충격이 만들어낸 것이기에 싫어하는것 같아요 예전부터 모르는건 주변에서 잘 알려주지만 틀리면 놀리는것부터 시작한것처럼 그런것과 연관되어서 그런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