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자신에게 불리한 진실도 인정하지 못 할까요?

사람은 틀렸다는 사실을 잘 인정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도 봤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뭐가 문제 인 걸까요?

혹시 그런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충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이 불리한 진실이나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실을 부정해서라기보다 ‘내가 틀렸다’는 감정적 손상을 피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자존심, 체면, 죄책감, 관계에서의 우위가 위협받으면 사람은 진실보다 자기방어를 먼저 선택하기 쉽습니다.

    채택된 답변
  • 사람이니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그 사람이 대답한 답변은 잘못 되었고, 틀렸을 수 있지만 그걸 인정하게 되면 그 다음엔

    내 말에 힘을 잃어버릴 경우라던지 상황자체가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다는 걸 알고 혹은

    무지성으로 우기기 등 다양한 사례로 틀린 것에 대한 인정을 하지 않게 되죠.

    이러한 상황과 사람은 다양하기 때문에 딱 잘라서 이렇다! 라고 대답을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맞다! 할 순 있지만 그 사람이 틀렸다고 인정을 받는다고 한들 돌아오는 것이 전혀 없거나

    오직 내 말이 맞았다는 그 당위성 하나라면 그냥 둘이 알아서 싸움을 하던 법적 분쟁을 하던 냅두는 게 맞겠죠.

    충고나 조언 맞다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 설득하는 것은 긴 시간과 명확하게 해줄 필요성이 있어야만 한다고 봅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구지 감정적인 응어리나 소모가 있더라도 상황에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긴 시간을 갖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답이라고 봅니다.

  • 아무래도 자기주장이 강한사람들일수록 그럴수밖에 없지않나 싶습니다.

    그냥 그 사람의 성향이라서 고치기가 힘들거에요.

    정확한 팩트로 들이대야지 조금은 받아들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