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양약으로는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와 H2 수용체 차단제가 있습니다. PPI 약물로는 오메프라졸, 에소메프라졸, 란소프라졸 등이 있으며, 이들은 위산 분비를 줄여 식도 자극을 완화합니다. H2 수용체 차단제인 라니티딘이나 파모티딘도 위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약의 경우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약물 복용뿐만 아니라 생활습관의 변화도 매우 중요합니다. 고지방 음식, 초콜릿, 카페인, 탄산음료, 매운 음식 등을 피하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으며, 취침 시에는 상체를 약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체중 관리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와 함께 이러한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