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의 유해성이 궁금합니다.

2022. 05. 12. 12:13
성별 남성
나이 25세

제가 지금까지 군대에서도 담배 한번 안폈지만 지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액상 99퍼 이상 니코틴 1퍼 미만의 전자담배를 피고자 합니다...평소에도 흡연자들 따라가서 간접흡연도 엄청 해서 이럴거면 그냥 유해물질 적은걸로 직접흡연 하겠다는 생각으로 할건데...니코틴이라는게 정확히 어떤 부분이나 어떤 이유로 몸에 안좋은건가요? 언뜻 듣기로는 중독성만 있고 1퍼미만이면 카페인과 비슷한 유해성이라고 들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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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니코틴은 연기로 흡입하게 되므로 효과가 매우 빠르게 작용하며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행복감을 느끼게하는 신경전달 물질을 분비하게 합니다. 이로인해 불안감이 감소하고 흥분을 야기하게 만들어 중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022. 05. 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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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담배를 피운다는 것은 참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담배 이외에도 얼마든지 다른 방법이 많거든요. 간접 흡연은 어떻게 막을 수 없다고해도(가급적 간접 흡연도 피하시는 것이 좋지만요) 직접 흡연은 안 됩니다. 지금은 액상으로 니코틴만 흡수한다고 해도 얼마든지 연초로 넘어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니코틴 자체로도 중독을 유발하지만 위염이나 궤양, 혈압 상승 등의 위험이 있어요.

    2022. 05. 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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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아래는 니코틴의 유해성에 대한 글을 정리해놓은 것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니코틴은 흡연자의 심장과 심혈관에 부정적인 효과를 준다. 니코틴은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하면서 말초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인다. 니코틴은 심장 박동을 분당 10~20회 늘리고 혈압은 5~10mmHg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22. 05. 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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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니코틴의 중독성은 인간에게 가장 심각한 중독 중 하나로 간주합니다. 니코틴은 중추신경 및 말초신경을 흥분시키거나 마비시키며, 장·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의 상승을 촉진시킵니다. 이러한 급성중독 외에도 흡연에 따른 만성중독이 더욱 심각한 문제로 여겨집니다. 담배의 다른 성분들도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니코틴이 담배의 의존성과 중독성에 큰 관련이 있다는 것만 해도 인체에 유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2. 05. 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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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니코틴의 경우 중독성이 있는 유해성분으로 몸에서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시켜 말초혈관을 수축시키는 기전으로 고혈압을 유발시킵니다. 이렇게 심박동을 빠르게 뛰게 하여 심장의 두근거림 및 폐의 폐포 기능을 손상시켜 폐기능을 떨어트리는 작용을 일으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5. 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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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수많은 흡연자들이 금연하기 힘들어 하는 것은 담배 속에 들어있는 성분인 니코틴 때문 입니다.

            니코틴은 만들어낸 불안/초조감의 감소, 각성, 기분 전환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흡연 초기에 보이는 긍정적 보상 효과는 단 하루가 지나면 내성을 발생시키고, 흡연자는 흡연하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금단 증상을 막기 위해 흡연하게 됩니다.

            니코틴의 중독성은 헤로인이나 코카인과 같은 마약과 같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장을 강하게 수축 시키는데, 이후 장이 이완 되면서 장운동이 가속하여 배변을 촉진하게 됩니다.

            니코틴의 부작용으로 인해 오심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과 함께, 피부가 가렵거나 부어오를 수 있고, 불면증, 꿈이 생생해지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중 니코틴 수치가 과도하게 높아지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관이 수축되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임산부의 경우 니코틴은 태반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이로 인해 태아에게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발육이 잘 안 되기 때문에 금기입니다.

            수유부의 경우, 니코틴이 모유에 섞여 분비되면 아기가 니코틴에 중독될 수도 있습니다.

            2022. 05. 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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