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고민상담
유난히화사한숙녀
남자친구는 30 저는 26 입니다
만난지 반년정도 됐구요 동거하자는 얘기가 있었고 주말에는 거의 오빠집에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생리를 안해서 임태기를 해보니 두줄이 나왔구요.. 서로 얘기한결론은 낳자인데 제가 잘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직은 무섭네요 그렇다고 중절 수술은 생각도 안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찾아온 생명이니.. 책임지고싶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세상은요지경
낳으시면 되죠 책임질 마음도 가지고 계시니까 책임 지시고 잘 키우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아이 키우는게 정말 쉬운건 아니거든요 정말 어렵습니다 영혼이 나갈 정도로 아이 키우는게 힘들기 때문에 정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는게 좋고요 그리고 아이를 낳는다는건 이제 두 분은 좋으나 싫으나 함께 해야 되거든요 아이 때문에라도 헤어지기 어려운 사이가 되버렸기 때문에 잘 사시면 좋겠네요
채택 보상으로 71베리 받았어요.
응원하기
착한나무니니
안녕하세요. 아직 어린나이라 무섭고 두려우시겠어요ㅠㅠ
그래도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는게 키우기도 좋고 나중에도 더 좋더라구요! 좋은것만 생각하고 축하 많이받으세요!!
1
삐닥한파리23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고 동거도 생각했던 사이라면 결혼하시고 아이까지 잘 기르실 수 있습니다. 제 주변 유부남, 유부녀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가 한살이라도 어릴 때 애기를 낳는게 현명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정중한애벌래56
그래도 40대에 낳는거보단 수천배는 잘하는거에요.
20대때 낳는 아기가 가장 튼튼해요.
요즘 너무 노산이 많은데.
지금 아주 훌륭합니다
약간까탈스러운미루나무
처음이라 무섭고 불안한 게 당연해요, 지금 감정이 이상한 게 아니라 너무 자연스러운 거예요.
결혼·출산·경제(주거/양육비)까지 구체적으로 둘이 현실적인 계획을 먼저 꼭 맞춰보세요.
혼자 버티려 하지 말고 가족·산부인과 상담 도움 받으면서 차근차근 준비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