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결혼전제로 반년만났어요

남자친구는 30 저는 26 입니다

만난지 반년정도 됐구요 동거하자는 얘기가 있었고 주말에는 거의 오빠집에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생리를 안해서 임태기를 해보니 두줄이 나왔구요.. 서로 얘기한결론은 낳자인데 제가 잘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직은 무섭네요 그렇다고 중절 수술은 생각도 안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찾아온 생명이니.. 책임지고싶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낳으시면 되죠 책임질 마음도 가지고 계시니까 책임 지시고 잘 키우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아이 키우는게 정말 쉬운건 아니거든요 정말 어렵습니다 영혼이 나갈 정도로 아이 키우는게 힘들기 때문에 정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는게 좋고요 그리고 아이를 낳는다는건 이제 두 분은 좋으나 싫으나 함께 해야 되거든요 아이 때문에라도 헤어지기 어려운 사이가 되버렸기 때문에 잘 사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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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아직 어린나이라 무섭고 두려우시겠어요ㅠㅠ

    그래도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는게 키우기도 좋고 나중에도 더 좋더라구요! 좋은것만 생각하고 축하 많이받으세요!!

  •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고 동거도 생각했던 사이라면 결혼하시고 아이까지 잘 기르실 수 있습니다. 제 주변 유부남, 유부녀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가 한살이라도 어릴 때 애기를 낳는게 현명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 그래도 40대에 낳는거보단 수천배는 잘하는거에요.

    20대때 낳는 아기가 가장 튼튼해요.

    요즘 너무 노산이 많은데.

    지금 아주 훌륭합니다

  • 처음이라 무섭고 불안한 게 당연해요, 지금 감정이 이상한 게 아니라 너무 자연스러운 거예요.

    결혼·출산·경제(주거/양육비)까지 구체적으로 둘이 현실적인 계획을 먼저 꼭 맞춰보세요.

    혼자 버티려 하지 말고 가족·산부인과 상담 도움 받으면서 차근차근 준비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