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PCE는 무엇을 뜻하는거죠?

주식하는사람들이 pce를 잘 살펴봐야한다고 하던데 이 pce지수라는게 멀까요?소비자물가지수와 연관이 있는걸까요?아님 다른거와 연관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쉽게설명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PCE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를 뜻하며 미국 국민들이 물건을 살 때 스는 돈의 변화를 조사한 지표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참고하는 물가 지표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인 CPI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둘 다 물가의 상승과 하락을 나타냅니다. CPI는 도시 소비자가 주로 사는 품목 위주로 조사하지만 PCE는 농촌 인구와 기업이 대신 내준 의료비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PCE는 소비자가 비싼 품목 대신 저렴한 대체재를 소비하는 변화까지 유연하게 반영하여 통계적인 정확도가 더 높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이 지수를 주목하는 이유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나 인하 방향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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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PCE라는 것은 정확하게 주식 관련된 용어는 아니고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의 약자로

    이는 개인소비지출을 의미하게 됩니다.

    즉, 미국 국민들이 물건을 살 때에 사용되는

    돈의 액수 변화를 조사한 지표로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PCE(개인소비지출)는 미국 상무부가 발표하는 물가지표로, 우리가 흔히 아는 CPI(소비자물가지수)와 비슷하지만 조사 방식이 다릅니다. CPI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고정된 품목 바구니로 산출하지만, PCE는 기업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하며 소비자의 소비 패턴 변화를 실시간 반영합니다. 특히 연준이 기준 금리 결정시 CPI보다 PCE, 그중에서도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를 가장 중요하게 참고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PCE는 개인 소비자 지출이라고 해서 미국 가계가 상품과 서비스에 지출 하는 총 비용의 가격 변동을 측정 하는 물가지수를 의미합니다. 소비자물가지수와는 다르게 소비자의 대체 행동 변화를 반영하고 의료보험 지출도 반영 하기 때문에 연준에서 금리 정책을 결정 할 때 신뢰하고 공식 기준으로 삼는 물가 지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