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치매 초기 진단을 받으셨는데, 가족이 받을 수 있는 지원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어머니가 치매 초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아직은 일상생활이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치매안심센터나 장기요양 등급 신청 같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진단 직후에 받을 수 있는 지원과 병원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제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족이 함께 돌봐야 하는 상황에서 직장과 병행하기 위해 어떤 서비스를 활용하셨는지, 돌봄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그램도 있는지 실제로 겪어보셨거나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매 초기 진단을 받으셨다면 먼저 거주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상담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교육을 이용해 보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 등급을 신청하면 판정 결과에 따라 방문 요양과 주야간 보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 안심센터의 치료관리비 지원과 병원 산정특례 적용 여부도 확인하시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 가족 자조모임과 가족 휴가제도 함께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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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부모님이 치매 초기로 진단을 받으시게 된다면

    거주지 관할 치매 안심 센터에 우선 부모님을 환자로 등록하고

    국민 건강 보험 공단을 통해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하셔야 합니다.

    조호물품 제공, 치매 치료비 지원, 쉼터 프로그램 운영 및

    치매 가족과 보호자 지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진단 직후에는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상담, 인지훈련, 가족교육을 받으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면 판정 결과에 따라 방문요양과 주야간보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용 사회복지사입니다.

    아무래도 치매안심센터에서 국가의 치매정책을 총괄하니 거기서 정보를 얻는것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