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파리는 뇌, 심장, 피가 없더라도 생명체의 기본적인 특징들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파리는 움직이고, 먹이를 먹고, 성장하며, 번식합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생명체의 기본적인 특징입니다. 또한 해파리의 몸은 다양한 종류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포들로 생명 활동을 유지합니다. 해파리가 뇌나 심장, 피가 없는데도 먹이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이런 세포들이 활동하기 위한 에너지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파리는 빛, 온도, 화학 물질 등 다양한 환경 자극에 반응하여 행동을 변화시킵니다.
우선 해파리는 중앙 집중식 뇌 대신 간단한 신경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신경망을 통해 자극을 감지하고 반응합니다. 또한 해파리는 근육을 가지고 있어 이를 이용하여 움직이며, 몸이 투명하고 얇아서 심장이나 혈액 순환계 없이도 산소와 영양분이 몸 전체에 확산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