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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가젤이뻐

잘때가젤이뻐

22.09.03

같은 동네인데 마치 칼로 자른 것처럼 날씨가 다른 이유가 뭔가요?

가끔 차를 타고 가다가 하늘을 보면 선명하게 나뉘어 한 쪽은 흐리거나 비가 오고있고 한 쪽은 햇빛이 쨍쨍한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도 퇴근을 하는데 회사근처는 비가 미친듯이 와서 차가 침수될 정도였는데 조금만 벗어나니 땅이 메말라있고 햇빛이 쨍쨍했습니다.

이렇게 칼로 자른 듯이 경계를 지어 날씨가 다른건 왜 그런가요?

제 생각엔 비가 오는 지역에서 안 오는 지역으로 넘어갈땐 점점점 빗줄기가 줄어들것으로 생각했거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굉장한호돌이84

      굉장한호돌이84

      22.09.05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기상현상이 돌발적인 요소가 증가하면서,
      지역에따라서 국소적으로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공기흐름이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비는 먹구름에서 내립니다. 먹구름의 경우 넓게 퍼져있는 모양일때에는 질문자님께서 예상하신것과 같이 비가오는데, 소나기나 두꺼운 형태의 먹구름의 경우 비가 내리는 지역과 내리지 않는 지역의 경계가 극명합니다. 어쩔 때 보면 비현실적이라고 믿을만한 현상이기도 하죠.

    • 안녕하세요.

      비가 오거나 홍수가 오는 것은 구름에 의한 영향 입니다.

      따라서 구름의 경계라면 칼같이 날씨가 충분히 나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