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연락이와서 도와달라고 하면 어떻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왔는데요.

각자 결혼하고 아이키우며 연락이 잘 안되다가 연락이 몇년만에 왔는데요.

만난 친구가 금전적으로 도와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적은 금액이 아니라 와이프와 상의해본다고 말은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하게 지내는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기는 힘이 듭니다. 하지만 본인의 경제적 상황이 좋으면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사정이 좋다고 친구와의 돈거래를 하면 나중에 또 같은 부탁을 했을 때 거절하게 되면 친구분이 엄청 서운해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막역한 친구간이라도 돈부탁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가정이 있는 상황이면 그 문제로 부부싸움의 불씨가 될 수 있으니 아내분과 상의를 하고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 생각을 합니다.

  • 친한 친구의 요청이라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우선 요구의 이유와 급한 정도를 자세히 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 합리적으로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친구의 상황이 진정으로 절박하다면 상황에 따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의 가정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만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와이프와 충분히 상의하고, 두 사람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결론에 이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에게는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솔직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니, 필요하다면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기 어려운 이유와 대신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 예를 들어 정보나 자원 소개, 감정적 지원 등을 제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친하게 지내는 친구의 부탁이라 거절하기 힘드시겟지만 친구관계를 이어 가고 싶으시다면 왠만하시면 금전적인 거래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예 그냥 줄수있는 상황이 아니시라면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