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인데요 ㅠㅠ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그냥 단순히 장로님 딸이아니고요 ㅠㅠ

목사님 가정인데요..

제가 곧 스물이 되거든요?

근데 19년 살면서 송구영신예배 빠져본적이없는데

사촌언니들도 교회잘다니면서 1.1에는 교회다 빠졌단말이에요…

근데 제가 올해는 1.1에 놀러갈거다 (그래서 예배는 못드린다) 이랬는데 엄마가 짐싸서 나가라는데 이게 뭘 강요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제가 예배드릴 마음 1도 없는데 하나님도 제 마음 안받을거같거든요?

근데 엄마는 니가 있었던게 나중에 하늘에 쌓이는거야 이런식으로 말이 안통하고 설득도 안돼요 하 진짜 원래 모태신앙 자녀분들도 송구영신예배 19살때도 드리셨나요 진짜 19년동안 참았어요 하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앙심이라는게 마음에서 우러나와야지 억지로 하는건 아닌것같은데 속상하시겠요. 어머님과 다툼이 심하시겠어요.20대엔 친구들과 놀러도 다녀야하고 이래저래 일정이 안맞을수도 있는데 너무 완강하시네요

  • 힘드시겠네요

    지금은 자립하신 것도 아니니 그냥 때를 기다리고 부모님 뜻에 따르시는 게 어떨까요

    예배 끝나면 맛난 거 드시거나 재밌는 거 보시거나 하는 식으로 스트레스를 푸시고요

    지금은 참으시는 게 좋겠어요

  • 모태신앙이 중요한가요..정작 내 마음에서 우러나서 가야 그게 진짜 믿음 아닌가요?ㅜㅜ 강요아닌 강요인것같아요. 님도 예배보다 약속이 우선이라 생각이되니 그런걸텐데ㅜ이해부족같네요

  • 모태신앙의 스트레스는 개인의 독립된 자아를 찾아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부모님의 신념과 나의 삶을 분리하고, 강요된 믿음에 대한 죄책감을 내려놓으세요. 현재의 거부감은 틀린 것이 아니라 본인만의 세계관을 정립하는 시간입니다.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신앙에 대한 심리적·물리적 거리를 두며 스스로의 평온을 먼저 챙기시길 권합니다.

  •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아버지께서 목사님이시면 모태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와 어머니 위해서라도 참석하심이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신앙으로서 아니라 아버지 직장이다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교회에서는 아무래도 보는 눈도 많고 보수적인 분들이 계실텐데 목사님 자녀가 주일예베나 송구영신 예배에 불참했을경우 말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힘드신건 알지만 아버지 위해서 참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힘내세요. ㅠㅠ

  • 이게 참 문제인데요

    부모님이라구 종교를 강요해선 안됩니다

    억지로 교회에 참석한다구 신앙이 깊어지는거 아니구요

    이제 성인이 되셨으니 꼭 하고싶은일도

    있는거구

    꼭 교회에 가야 예배를 드린다는것두

    말이 안됩니다

    여행가면 그곳에서 기도하면 되는겁니다

    참고로 저는 절에 다니지만

    우리 딸아이는 독실한 크리스챤입니다

    제가 딸에게 종교에 관해 강요한적

    없습니다

    이제 성인이 되셨으니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 풀어가세요

    다만 목사님 자녀분이시니

    다음부터는 꼭 참여해야하는 날을

    피해서 일정을 잡으시는것도 좋겠죠

  • 안녕하세요 저는 무교이고 주변에서도 강요받은적 없지만

    강요하는 상황들 자주봤는데 모태신항은 이런문제가 많다라구요 강요한다면 신앙심이 가득찰까요? 이건 개인의 의견이 전혀없고 이후엔 더욱 깊은골이 생길거 같애요

    본인의 신앙심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시고 부모님께 단호하게 말씀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하시길 바랄께요🙏

  • 왠만한 신자 아니면 정말 다른 일 있는데도 예배하러 안올거 같은데 어머님 완전 독실한 신자인가봐요 아무리그래도 자식한테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 모태신앙 이시고 ㄷㆍ그나 아버님이 목사님 이시라면 교인들이 교회행사에서 주축이 되시는건데

    목사님따님이 송구영신 예배에 빠진다

    교인들이$ 목사님 댁은 무척 주목 할텐데요

    어머님께서도 교인들에베 모범이 되어야 낯이 설텐데 따님이 송구영신 예배에 삐진다면 면이 설것 같진 않네요

    열심히 종교생활하는 일반 가정도 송구영신 예배는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 하시는것 가떤데요

    참고로 저는 교회에 다니지 앐고 언니네 가정이 아주 열심이세요

    집안행사도 늘 언니네 가정때문에 늘 토요일에 모입니다

    차가 아무리 막혀도요

    남에게 모범이ㅈ되는 위치에 있는 가정은 늘 힘듭니다 사희 지도층 인사 처럼요

    제생각에는 송구영신 예배는 꼬 참석해야 할것같습니다

    하나님 의$ 생각은 두번째고요

    부모님의 자식으로서 부모님 체면을 생각하시면요

    국방의 의무처럼 자식으 의무라 생각하시고 의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가정이 자체가 신상심이 깊다고 해도 종교적인 부분은 강요는 절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종교는 내 마음의 종교이지

    굳이 교회에 나가야 하고, 예배에 참석을 해야 하는 것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니거든요.

    믿음의 방식은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풀어나가야 함이 필요로 할 것 같네요.

  • 종교라는 게 참 자신의 의지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서 따라가게 되면은 참 힘들더라고요. 물론 모태신앙이니 기본적인 신앙심이야 있으시겠지만 시간이 변하고 세대가 달라지고 종교에 대한 믿음과 믿는 방식도 달라지는데 옛 방식만 강요하고 너무 억압적으로 하면 질문자님도 매우 힘들 거라고 생각되네요. 이제 성인이 되고 본인의 의지에 의해 신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부모님과 진지한 대화를 좀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태신앙의 집안에서 많이 발생하는 문제이지요..

    억지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에 대한 고민도

    해봐야겠고 부모님께서 왜 그렇게 나오라고 하시는지도 고민 해봐야겠네요..무엇이 됐든 지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계실텐데 고민이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왜 나가야 하는지 부모님께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해보세요

  • 모태 신압 집안으로 지금까지 부모님 요구대로 전부 다 둘어주었으면 이번 1월 1일은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느게 맞는데 엄마가 짐싸서 나가라는 것은 너무한 처사입니다. 신앙심이 말이나 행동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더욱더 큰 의미를 가지는데 지금 상황은 정말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저 같으면 짐싸서 나가라고 하면 나갈데 있으면 짐싸서 나가겠지만 질문자님은 지금까지 신아심 강하게 자라왔기 때문에 부모님 강요 애써 외면할 수 없을 거 같은데 대화로써 잘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의 늬앙스를 보면 일정부분 종교를 강요 받는 느낌도 들어서 씁쓸합니다. 이제 성인이 되실 나이인데 종교나 선택에 있어서 본격적인 목소리를 내시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 길인거 같습니다. 대화가 잘 안되겠지만 끊임없이 대화를 요청하셔서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