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밥 혼밥 vs 같이 먹기 - 점심식사
보통 대학교 다니다 보면 점심식사를 밖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드시나요?
저는 혼자 먹을 때가 많기는 했는데 막상 동기들, 선배들, 후배들과 같이 어울려 음식점 가는 대학생들 보면 많이 부러운 건 사실이더라구요. 어떻게 만나시는지 다들 궁금합니다. 같은 과도 아닌데.. 동아리로 친해지시는 건가요? 먼저 말을 걸어서 친해지나요? 어떻게 미리 알아서 수업도 같이 듣고 하시는지 부럽습니다.
혼자 먹는 것도 솔직히 눈치 안 보고 먹을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앞으로 학교 다닐 때는 같이 먹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혼자 먹으면 좀 제 자신이 외로운 것 같기도 하고 대화를 하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고.. 수업 들을 때 떠들 수도 없다 보니 식사 시간에라도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뭔가 잘 안 풀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의실이나 도서관 근처에서 자주 마주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면을 트면서 서로 아는 사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후 기회가 되면 함께 식사를 하면서 더욱 친해질 수 있습니다.
- 저는 같은 과가 아닌 사람들이랑 친해진 경로가 은근히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경로로는 당연히 동아리에서 친해진 케이스 입니다 동아리 들어가면 저랑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런사람들이랑 친해졌습니다
동아리에서 그치지 않고 동아리의 확장 개념으로 동아리 사람과 친분이 있는 사람과도 친구의 친구로 친해진 경우도 있으며
가장 특이한 경우로는 우연히 길을 물어보다가 같은 수업을 듣는 사람이였고 그 후로 같은 수업이 끝나고 공강시간이 맞아서 같이 밥을 먹은적도 있습니다
일단 먼저 말 걸어서 친해지기는 쉽지 않으니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찾는다던지 동아리를 가입한다던지 단체 mt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얼굴을 익히다보면 자연스레 친구가 생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