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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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이 많아도 유동성이 낮으면 왜 문제가 될 수 있나요?
부동산처럼 자산가치는 높은데 현금화가 어려운 경우 재정적으로 곤란해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총자산이 많아도 유동성 문제가 왜 실생활에 어려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이 많아도 유동성이 낮으면 문제가 되는 것은
실제로 유동성 (현금) 이 모자라면 아무리 장부상 수익을 거두는 중에 있다 해도
파산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문제가 됩니다.
즉, 자산이 많더라도 당장 쓸 수 있는 유동성도 어느 정도
확보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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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장 사용할 현금 흐름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부동산 등은 사실상 유동성이 낮다고 보는 것이죠.
급한 돈이 필요한데 부동산을 처분해야하나 단기간 바로 처분을 하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급매를 하는 경우 시세보다 낮게 판매될 수 있어 손해가 될 수 있죠.
이러한 부분이 유동성이 낮다고 하는 것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을 현금으로 바꾸기 어렵다면 대출원리금, 세금, 생활비처럼 정해진 시점에 지급해야 하는 돈을 마련하지 못해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급하게 현금이 필요하면 자산을 낮은 가격에 처분하거나 높은 금리로 돈을 빌려야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총자산이 아무리 많아도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이 없으면 매일 발생하는 지출과 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재정적 위기에 빠지기 때문 입니다.
세금이나 대출 이자, 공과금 등은 부동산이나 주식이 아니라 오직 현금으로만 지불할 수 있는데 자산이 100억원 이더라도 세금 500만원이 통장에 없으면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금융권으로부터 압류를 당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경우 장부상 이익이 나는데도 현금이 없어 망하는 흑자 도산이 발생하게 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면
50억 원짜리 건물을 가지고 있지만 당장 내일 아파트 담보대출 이자 300만원을 현금으로 납부하지 못하면
신용불량이 되거나 연체 이자가 붙습니다.
즉 아파트를 팔아야 현금이 생기는데 문제는 아파트를 처분하여 현금화하는데는 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따라서 총자산이 많아도 유동성이 좋은 현금을 일정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총자산이 반대로 유동성이 제약이 있는 자산일 경우가 있고 또한 총자산이 쓰여있는 금액은 과거 취득했을때의 장부가액이라는점입니다
예를들어 자산이 현금성자산이 아닌 기계장치나 재고자산 그리고 장기외상매출권이나 대여금이 많다고 했을때 외상매출채권이나 대여금이 회수가 힘든경우가 있을수 있고 재고자산의 최초 취득원가와 다르게 현재 시가와 크게 차이가 나거나 혹은 당장 현금화가 힘들어 장부가보다 할인이 심할경우 문제가 생깁니다 유형자산 비중이 높은데 시설물이나 기계장치등이 많을경우 실제 장부상의 기재된금액보다 현금화는 할인 폭이 클경우에만 매각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발생될수 있어서 단순히 장부상의 총자산이 많다고 문재가 없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이 많다고 하여도 유동성이 떨어진다면
당연히 부채상환이나 아니면 현금 사용 등에 있어서
나의 부동산 등의 자산을 적정가격이 아닌 급매를 하여야 하기에
유동성이 상당히 중요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이 많아도 이를 실제로 활용할 수 없다면 현금흐름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기업의 경우를 예로 들어드리자면, 받을 매출채권, 즉, 나중에 들어올 돈은 많은데 현재 지급능력이 부족해서 파산하는 이른바 '흑자도산'의 사례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도 마찬가지로, 부동산에 자금이 묶여있게 되면 유동성 경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월 들어오는 월급은 고정적인데, 갑자기 큰 돈이 나가야 할 상황이 생기거나 대출이 생기게 되면 이를 상환하고 싶어도 하기 어렵겠죠. (담보대출까지 받은 상황이라 가정하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동산처럼 자산가치는 크지만 매각까지 시간이 걸리는 자산은, 당장 병원비나 대출상환 등 급히 현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제때 대응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를 자산 부자, 현금 빈곤이라 부르는데, 급매로 처분하면 제값을 못 받아 손해가 커지고, 결국 고금리 단기대출에 의존하다 재무상황이 더 악화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총자산 규모보다 언제든 현금화 가능한 유동자산 비중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