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담패설이 심한 친구 어쩌면 좋을까요?

환갑을 넘겼는데요. 태어난 고향 친구 모임이 있어요. 엊그제는 1박2일로 1년에 한번씩 모이는 정기모임이 있었어요. 모임의 주 목적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친구들과의 고향 친목 모임이며 경조사을 챙겨주고 있어요. 한동네 고향친구는 남녀 20여명되는데 그중에 정회원은 13명(남12, 여1)이며 가끔 비회원도 1~2명씩오기도 해요.

그런데 친구들중 2~3명이 지나치게 외향적이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남여 구분없이 스스럼없이 대화도 잘하고 농도 잘해요. 문제는 이들이 너무 심하게 큰소리로 음담패설이나 희롱하는 말들을 잘해요. 그럴때마다 저나 다른 친구들은 혹시나 지나가던 사람들이 듣고 싸움이 날까 불안불안도 하고요.

정도껏하면 이해하겠는데 제가 보기엔 짜증 날 정도인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말로 주의줘도 그때뿐이고 그렇다고 친구와의 관계를 끊을수도 없고.. 그들은 그런 행동을 즐기고 있는데 고민이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환갑을 넘긴 나이에 험한말을 한다는건 주의하셔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있다면 과감히 손절을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입은 무겁고 가볍고 천한 말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일부 가볍게 말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어디서 대접도 받지 못하고 천한 대우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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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차피 못 고칠 거 같은데 그냥 님이 참고 어울려야죠 아니면 고향 친구고 나발이고 멀리하던가요. 그런 사람과 가까이 할려는 게 이상하네요 끼리끼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