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맹구리님!
일본어는 기본적으로 3가지로 글을 이룹니다.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 이렇게 3개로 글을 씁니다.
일본어는 한자에서 음을 따고, 모양을 변형하여 만들어진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자는 뜻의 언어 이고,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소리의 언어 입니다.
일본어를 배우면 한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자를 모르는 일본어를 잘 읽고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 이유는 한자는 단어의 실질적인 뜻, 즉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 내용은 한자로 표시하고, 나머지 부수적인 표현이나, 한자로 표기하기 힘든 것들은 히라가나 또는 가타카나로 표시합니다.
히라가나, 가타카나 두 개가 존재하는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일본어는 발음수가 적다는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발음수가 적기에 여러 단어나 글을 표현하는데, 그만큼 한계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다른 모양의 글자를 만들면, 글자 모양만으로 외래어를 표기한 것인지, 의성어인지 의태어 인지 등을 쉽게 알아차릴수 있고, 글자마다 정해진 규칙과 용도가 있기에 잘 식별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존재는 발음수가 적은 일본어에는 딱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