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시는 등산 중 저체온증은 경증 정도의 증상이 생길 수 있겠고 중등도나 중증 저체온증의 경우에는 추운 물 안에서 오래 방치된다거나 추운 날씨에 산에서 길을 잃는다거나 하는 극한 상황에서 생길 수 있겠습니다. 경증의 경우 체온이 33~35℃인 경우를 말하는데 온몸이 떨리고 닭살이 돋을 수 있겠습니다. 피부가 창백해지고 입술이 청색 변화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자꾸 졸리는 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중등도의 경우 체온이 29~32℃의 경우를 말하며, 의식상태 나빠져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심장박동과 호흡이 느려집니다. 근육 떨림은 멈추고 뻣뻣해지며 동공이 확장되기도 합니다. 중증은 체온이 28℃ 이하가 되면 생기며 심실세동과 같은 치명적인 부정맥이 유발되어 심정지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혈압이 떨어지며 의식을 잃고 정상적인 각막 반사나 통증 반사 등이 소실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