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 아빠 생신이신데 어떻게 챙겨야할까요

당일날에 일이 있어서 못 챙겨드리고 내일 챙겨야할 거 같은데 서운해하실까요? 저녁 식사 밖에서 하는 걸로 챙기려는데 좀 그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버님 생신을 앞두고 고민이 많으시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일이 아닌 전날 미리 챙겨드리는 것은 전혀 서운해하실 일이 아니며, 오히려 '미리 준비하고 신경 썼다'는 정성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걱정을 덜어드리고 아버님을 기쁘게 해드릴 몇 가지 팁을 제안해 드릴게요.

    1. "미리 챙기는 정성"을 강조해 보세요

    당일에 일이 있어 못 챙긴다는 미안함보다는, **"아빠 생신이라 제일 먼저 맛있는 거 사드리고 싶어서 하루 일찍 시간 냈어요!"**라고 말씀드려 보세요. 똑같은 상황이라도 말 한마디에 아버님의 기분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2. 외식도 훌륭한 생신 잔치입니다

    요즘은 집에서 힘들게 차리는 것보다 아버님이 평소 좋아하시는 메뉴(갈비, 회, 한정식 등)를 골라 밖에서 대접해드리는 것을 선호하시는 부모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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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모의 입장에서는 내일저녁에 가족이 모여서 외식을 하는것만으로도 기뻐 하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작성자님이 만족을 못할시에는 현금정도도 괜찮을듯 합니다

  • 무슨 비싼 선물보다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편지나 의미있는 선물이 좋지 않을까요? 저도 비싼 선물보다는 의미있고 마음을 전한 선물이 기억에 더 오래 남더라구요 화이팅!!!🍀

  • 전혀 서운해 하지 않으실거에요! 더군다나 일적으로 안되는 일이라서 그런 생각 안하실거에요! 미리 생일 축하해 드리고 맛있는 밥 먹고 오세요 ㅎㅎ

  •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리 시간 내서 식사 같이 하는 것도 충분히 잘 챙기는 거예요. 부모님들은 날짜 자체보다 자식이 신경 써줬다는 걸 더 기억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당일에 바빠서 못 챙긴다고 너무 죄책감 가질 필요 없고, 식사하면서 생신 축하드린다고 따뜻하게 말씀드리면 그걸로도 충분할 가능성 큽니다. 괜히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부담 갖다가 마음만 지치는 게 더 아까운 일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