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연세가 64세신데 고생도 많이 하시기도 하셨고 부지런한 성품이셔서 일찍이 퇴행성 관절염이 왔습니다

다리가 불편해서 식탁말고 밥상에 앉아서는 밥도 제대로 드시기 힘드실정도로 다리가 많이 불편하십니다

병원도 잘안가시는지라.. 다리가 많이 아프셔도 그냥 저리 지내시는거같아서 맘이 많이 아픕니다..

정말 수술밖엔 방법이 없는건지...

아무리 그래도 제 몸이 그대로 있는게 전 제일 좋을거같은데..

광고하는 약들 알아보니 호ㄱㅇ 이란 약이 수술 할 필요도 없다고 할 정도로 좋다는데.. 금액이 너무 쌔서 저에겐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

약이나 시술이라도.. 칼데는거 말곤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