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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공부하는프레첼
친구와의 돈 관계는 하지 말아야하나 해야하나?
가족 이상으로 친한 친구와의 돈 관계 여러분들은 돈이 필요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줄수있나요? 아님 아무리 친해도 돈 관계는 안하시나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족 이상으로 친하다면 돈을 빌려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유되는 선에서만 빌려줄 것 같아요.
그래야 그 돈을 못받아도 나에게 경제적 타격이 없고, 친구도 도와줄 수 있으니까요.
빌려 준 돈은 친구가 갚으면 좋고, 아니면 그냥 준거라 생각해야 관계가 잘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꼭 여유자금으로만 빌려줘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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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주변보면 친구사이에서 돈을 빌려주는 관계는 오래가지 않더라고요 소액이면 솔직히 카카오 비상금대출도 있고 요즘 상품많아요 근데 거기서도 못빌린다는건 신용에 문제가있기때문에 저는 절대 안빌려줍니다. 그리고 정말 급하면 가족에게 빌렸겠다 생각을하구요 이미 가족한테도 빌린상태면 채권자가 많다는 의미니까 안빌려줍니다. 하지만 평소 신용이 좋은 친구면 빌려주긴하겠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거기 때문에 빌려줄거면 그냥 준다는 마음으로 못돌려받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여윳돈을 주는게 낫습니다. 만약 빌려줄거면 차용증을 쓰고 빌려줍니다. 너무 한가싶을 수 있지만 제 주변 우정이다 하면서 빌려준애들 거의 다 돈뜯겼어요 ..
저는 돈 관계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동생이 너무 힘들어 돈을 달라고 해서 안쓰러운 마음에 계속 줬습니다.
남편도 있고 아이들이 둘이나 있습니다.
남편이 풍족히 돈을 못버니 늘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도와줬는데 나중에는 제가 ATM 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돈은 친구가 아니라 가족끼리도 하는게 아닙니다.
서로 감정 상하고 주는 사람은 힘듭니다.
저는 동생 손절 했습니다.
돈 때문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일로 그렇게 되었지만 돈도 한 몫 했습니다.
돈 거래를 아무와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건 ㅠㅠ 진짜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아무리 친한친구도 거래하면 안된다고 가족도 거래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저는 믿는 친구들한테는 빌려줬다가 받기도하긴했는데.. 사실 그냥 아예 안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긴 합니다!
이건 딱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관계를 얼마나 지킬 자신이 있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예요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건 가능은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조심하는 이유가 있어요
첫 번째는 돈이 관계를 바꿀 수 있어서예요
원래 아무렇지 않던 사이도 돈이 걸리면 미묘하게 거리감이 생기거나 감정이 섞이기 쉬워요
두 번째는 돌려받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이에요
친해도 상황이 달라지면 갚는 타이밍이 늦어지거나 서로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보통은 이렇게 생각해요
잃어도 괜찮은 금액이면 빌려줄 수 있다
이 기준을 넘으면 안 빌려주는 쪽이 안전한 선택이에요
반대로 진짜 가까운 친구고 상황이 명확하면 소액 정도는 도와주는 경우도 많아요 대신 처음부터 돌려받는 날짜나 조건을 분명하게 정하는 게 중요해요
정리하면
돈 관계는 안 하는 게 가장 안전하긴 하지만
완전히 금지라기보다는 금액과 상황, 그리고 관계를 유지할 자신이 있는지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아요
저는 가족이상으로 친한친구에게 돈을 빌려준적이 몇번 있습니다.
너무 친하고 형제같은 친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친구가 어렵게 얘기를 꺼내는데 다른 사람들이 질문지님처럼 돈거래하면 친구도 잃고 돈도 잃는다고 빌려주지 말라고 했지만 저는 모른척하질 못하겠더라고요.
만약 친구가 안갚으면 그냥 돈을 잃어버린것이라고 생각하고 빌려주었는데 친구 두명이 다 갚드라고요.
액수가 조금 커서 바로는 아니지만 다 받았습니다.
친구와 돈을 꿔주고 받을 수 있겠지만
혹여 경제적 사정 등으로 인하여
부득이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가 발생하면
친구와의 우정도 깨질 수 있어
최대한 조심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리 친해도 돈 관계는 조심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괜히 돈 때문에 원래 좋던 사이 어색해지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그래도 정말 소중한 친구가 힘든 상황이면, 제가 감당 가능한 정도에서는 도와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못 받아도 괜찮을 만큼만요.
친할수록 오히려 돈 문제는 더 조심해야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친구와의 돈관계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와의 돈관계가 시작되면 일단 갑을 관계가 형성되고
돈을 제 기간에 갚지 않았을경우에는 아무리 친한관계라도 신뢰가 깨져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가족간에도 돈문제로 심각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친구관계에서 돈문제로 큰 문제가 생기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고
그냥 돈을 주는건 가능하겠지만 빌려주는건 하지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이상으로 친한 친구와 돈 관계하면 그 이후부터는 채무자와 채권자 관계 될 가능성 높아집니다. 물론 그 친구와 매우 좋은 신뢰 관계 형성 했으면 나에게 없어도 되는 정도는 빌려줘도 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절대 빌려 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가족만큼 소중한 친구일지라도 금전 거래는 관계의 본질을 흐릴 수 있어 가급적 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돈을 빌려줄 때는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친구를 원망하지 않을 수 있는 금액 내에서 선물한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아무리 신뢰가 두터워도 채무 관계가 형성되면 만남 자체가 불편해지거나 예기치 못한 오해로 인해 오랜 우정이 한순간에 무너질 위험이 큽니다. 만약 친구가 정말 절박한 상황이라면 감당 가능한 선에서 대가 없이 도움을 주거나, 정중히 거절하여 우정의 영역을 보호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돈은 잃어도 친구는 잃지 않겠다는 기준을 세우고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이건 사람마다 기준이 진짜 많이 갈리는 부분인데, 실제로는 “해도 되냐 안 되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친한 친구라고 해서 돈을 빌려주는 게 무조건 나쁜 건 아니지만, 문제는 돈이 들어가면 관계가 예전처럼 단순하지 않게 변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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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돈을 빌려줬을 때 생길 수 있는 가장 흔한 변화는 부담입니다
빌려준 사람은 “언제 갚지”라는 생각이 계속 남고
빌린 사람은 “미안함”이나 “압박감”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 감정이 쌓이면 원래 친했던 관계가 조금씩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나는 금액이 아니라 상황입니다
작은 돈이면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금액이 커질수록 관계보다 돈 문제가 먼저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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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좋은 쪽으로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 신뢰가 확실하고
갚는 기간이 명확하고
서로 감정적으로도 성숙하게 처리하면
오히려 관계가 더 단단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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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실적으로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나뉩니다
한쪽은 아무리 친해도 돈은 아예 안 빌려주는 쪽
이유는 관계가 깨지는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한쪽은 빌려주긴 하지만
“이 돈은 못 받아도 괜찮다”라는 정도의 금액만 하는 쪽입니다
즉 빌려주는 게 아니라 사실상 도와주는 개념으로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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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포인트는
친구 관계에서 돈 문제는 감정보다 복잡한 상황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가장 안전한 기준은
내가 이 돈을 못 받게 돼도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가
이 기준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기준을 넘으면 빌려주고
아니면 안 빌려주는 식으로 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