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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사라지고 유튜브 같은 온라인 플랫폼이 방송 시장을 완전히 대체하는 시대가 올 수 있을까요?

과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TV를 통해 뉴스, 드라마, 예능,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했지만, 최근에는 유튜브, OTT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시간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TV라는 매체가 점점 사라지고,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이 기존 방송 시장을 완전히 대체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을까요?

현재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TV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시청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튜브가 기존 방송보다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 방송, 전문 채널, 짧은 영상 콘텐츠 등 기존 TV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등장하면서 이용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TV는 오랜 기간 축적된 신뢰도, 뉴스와 스포츠 중계, 대형 제작 시스템, 공공적인 역할 등 유튜브가 완전히 대체하기 어려운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시청해야 하는 국가적 행사나 주요 스포츠 경기 등에서는 여전히 TV의 영향력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TV가 완전히 사라지고 유튜브 같은 플랫폼만 남게 될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TV와 온라인 플랫폼이 서로 공존하는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미디어 전문가들은 앞으로 10년, 20년 뒤 방송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TV가 완전하게 사라지기보다는, TV 역할이 지금보다 많이 줄고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에는 유튜브나 OTT들이 원하는 시간에 골라 볼 수 있고, 짧은 영상부터 긴 콘텐츠까지 선택 폭이 넓어서 젊은 세대에게 특히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뉴스나 스포츠 생중계, 국가 행상, 재난 방송 같은 것들은 신뢰도와 동시성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TV가 쉽게 사라지기 어려운 것입니다.

    앞으로는 TV 자체보다는 방송사가 만든 콘텐츠가 유튜브나 OTT, 모바일 앱으로 옮가는 형태가 더 강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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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TV가 완전히 사라지고 유튜브 같은 온라인 플랫폼이 방송 시장을 100%대체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으며 전문가들은 방송의 중심이 인터넷 기반으로 이동하더라도 TV는 뉴스 재난방송 대형 스포츠 국가 행상 등 실시간 공공성이 중요한 분야에서 계속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시청 방식은 크게 변화해 전통적인 안테나 케이블 TV보다 스마트TV와 OTT 유튜브를 통해 방송 콘텐츠를 소비하는 비중이 더욱 커지고 방송사들도 자체 플랫폼과 온라인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결국 미래에는 TV라는 기기보다 TV 방송 방식의 비중이 줄어들고 인터넷 기반 플랫폼과 기존 방송이 서로 융합하여 공존하는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볼 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요즘은 TV보다는 유튜브나 OTT를 훨씬 많이 보는게 사실이라서 미래에는 TV가 아예 사라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할수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전문가들이하는 의견들을 종합해보면 tv라는 매체가 완전히 사라지기 보다는 대형화면을 실시간 스트리밍 기기로 사용해서, 온라인 플랫폼이랑 공존하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아무리 개인화된 콘텐츠가 대세라도, 결국에는 뉴스나 국가적 재난방송처럼 실시간 신뢰성있는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은 TV 고유의 역할이 담당하고 대체하기 어렵기 떄문입니다. 결국 전통적인 방송국은 플랫폼의 다변화를 시도할 것이고, 서로의 영역을 보완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발전할거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결론은 우리가 아는 tv방송이 아무리 축소되더라도, 공공 미디어의 tv 형태는 계속 남아있을거라는 의견을 전달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50대까지의 세대만 보아도 유투브보다는 아직까지는 TV를 보는 세대입니다. 그리고 이런 국가에서 하는 경기나 큰 행사 같은 경우 중계권의 비용으 몇백억씩 발생됩니다. 이런것이 개인 플랫폼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기회단계부터 투자되어서 만들어진 플랫폼은 그럴수 있지만 그것이 실제로 있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돈을 모을것인지등등이 그 플랫폼과 개인의 계약이 아니라서 더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10년 까지는 어려워 보이고 20년 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