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신라 역사에 관련된 유적들이 많아서 돌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날씨가 요즘 더워서 걸어다니시긴 힘들긴 한데, 동궁과 월지 / 첨성대 / 경주 역사유적지구(대릉원) / 천마총은 천천히 걸어서 다니시면 1~2시간 정도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덥다 싶으면 차로 이용해주셔도 되는데, 주차하실 곳을 미리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월성도 산책하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그리고 국립경주박물관은 필수로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박물관부터 보고서 다른 유적들을 보면 좀 더 눈에 잘 들어오실거에요. 석굴암과 불국사는 차로 이동하시는게 좋습니다. 대중교통은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
역사 유적 외에 다른 곳으로는 경주월드와 보문관광단지도 추천드립니다. 이쁘게 잘 꾸며두기도 했고 경주월드 놀이기구는 무섭기로도 유명해서 스릴을 즐기신다면 가볼만 할 거에요. 근처에 있는 경주타워 근방으로는 유적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들도 많이 있어서 돌아보시면서 보기 좋습니다.
황리단길에 맛집이 많아 있어서 다니시면서 간식이나 음식들도 많이 드셔보세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은 동양백반이라는 닭 전골집과 경주뼈숯불구이, 황남시장 안에 술집들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