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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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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뉴스에서 스텔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스텔스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엇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오미크론과 같은 시점에 등장한 스텔스 오미크론은 BA.2 변이로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에 해당합니다. 몇 개의 돌연변이를 제외하면 기존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을 대부분 갖고 있습니다. '스텔스'라고 불리는 이유는 BA.2 변이 발생 초기 여러 국가에서 활용하던 유전자증폭(PCR) 검사법으로 변이가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내를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PCR 검사로 BA.2 변이를 검출할 수 있습니다.

      궁금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현재 유행하고 있는 오미크론(BA.1)의 하위 계통 변이종으로 기존의 확진 검사방식인 유전자증폭(PCR)방식의 검사로는 잘 검출되지 않기 때문에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스텔스(stealth)전투기에 빗대서 스텔스 오미크론이라 부릅니다.기존의 BA.1 오미크론이 2021년 11월 11일 발견된지 20여일 후인 2021년 12월초 처음 발견됐으며.중증도와 입원율은 BA1.과 차이가 없는 반면 전염력은 기존 오미크론 변이인 'BA.1'보다 30%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과 같다고 보셔도 됩니다.

      스텔스라는 용어는 최초 유럽에서 오미크론에 대한 정보가 없을 때 신속항원검사가

      양성이고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PCR 검사에서 위음성이 나와 PCR 검사를 피해가는

      새로운 변이종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명명하였지만 현재는

      오미크론에 대한 정보가 모두 있어 PCR 검사에서 놓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하위 계통 변이인 BA2을 "스텔스오미크론"으로 부릅니다. 일부 코로나19 검사에서 검출되지 않아 스텔스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우리나라 검사방법으로는 검출됩니다. 전파력은 오미크론의 1.5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BA2의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던 사람에서 BA2 재감염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방역완화, 면역력 약화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보다 더 확산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이 기존 변이와 큰 차이는 확산속도, 그리고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보다 더 확산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당국에서는 스텔스오미크론(오미크론의 하위 변이, BA2)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1.5배 강하다고 밝혔고 국내 PCR검사는 스텔스오미크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자 통계에 따르면 3월 둘째주 BA2는 26.3%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상적 중증도 및 입원률은 오미크론과 차이가 거의 없으며, 코로나19 3차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고 현재 출시된 치료제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127163080569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로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변이'로 불리는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확인됐다. 해외에서 유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4.5%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7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감염 사례 중 이 유형(스텔스)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외 유입 사례에서 4.5% 정도가 이 유형의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종인 BA.2(스텔스 오미크론)는 특정 유전자의 결함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고 최근엔 일본에서도 스텔스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세부 유형 중 하나"라며 "현재 사용하는 진단 시약으로 스텔스 오미크론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감염 사례에서는 이 유형의 오미크론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다만 해외유입 사례의 4.5%가 이 유형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확인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이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도나 전염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오미크론 특성 안에서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 변이의 일종이지만 고유 돌연변이가 더 존재하고 있어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PCR, 신속항원검사에서 모두 판별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50%정도 더 강하며 치명률은 비슷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28
      조만간 우세종 된다는 ‘스텔스 오미크론’…주요 증상 및 특징은?

      관련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는 오미크론 변이의 아형으로 다른 변이와 감별이 잘 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키론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입니다.

      1월 말에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발견이 됐고 점점 전 세계에 퍼지고 있죠.

      주로 유럽과 아시아에서 발견됐고 덴마크, 중국, 인도 등에선 이미 우세화했습니다.

      오미크론 정점이 지난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 스텔스 오미크론이 빠르게 번지며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 오미크론 보다 전파력이 강하지만

      중증 위험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존 오미크론에 걸렸던 사람이 오미크론에 걸릴 위험은 매우 낮은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약 30%정도 높습니다.

    • 이번에 이슈화가 되고 있는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는 전파력이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보다 훨씬 뛰어난 변이이기는 하지만 치명률은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의 특성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충분한 통계가 없습니다.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를 말하며 기존 오미크론보다 감염력이 30~50%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최근 국내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감염증상은 기존 오미크론과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이기 때문에 기존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다면 스텔스 오미크론의 감염도 예방됩니다. 또한 스텔스에도 기존 백신과 치료제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파생된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전파력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답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스텔스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스텔스라고 이야기하니깐 새롭게 생긴 바이러스라고 보이지만 이는 코로나 검사 장비에서 정확히 알 수 없다라는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코로나인지는 알 수 있으나 변이 바이러스라고 특정짓는 부위에 돌연변이가 발생하게 되면 검사 장비에서 어떤 변이인지 모르는 상태를 스텔스라고 할 뿐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에서 한번더 변이를 일으켜 기존의 코로나 검출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나는 특성을 보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스텔스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약 1.5배 높은 스텔스오미크론이 미국이나 일본 등 여러나라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2.     이러한 변이바이러스는 기존의 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들과 정확히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명칭이 붙여졌습니다.

      3.     현재 통계자료가 부족하여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전파력이 매우 높은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전파력이 높으면 치명률은 낮아지는 경향성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stealth omicron)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하위 계통 중 하나인 BA.2 바이러스다. 기존 우세종이었던 델타 변이와는 다른 유전적 돌연변이를 갖고 있어 초기에 기존 PCR로는 구별하기 어려웠던 까닭에 ‘은폐(stealth)’라는 이름이 붙었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크게 2가지로 현기증(dizziness)과 피로감(fatigue)이 꼽힌다. 또한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처럼 발열과 기침, 두통, 심박수 증가, 근육통 등도 나타날 수 있으며 구토와 설사, 복통 등도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앞서의 증상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 2~3일 후에 발생할 수 있으며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라며 “특히 피로감과 현기증, 복부 팽만감, 속쓰림 등의 추가적인 증상은 스텔스 오미크론에 감염됐다는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감염력 측면에서는 기존의 변이 바이러스들보다 더 쉽게 감염된다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 오미크론 변이에 비해 감염력이 1.5배 더 강하지만, 감염 후 중증도로 발전하는 질병 진행 측면에서는 아직까지 더 심각하다는 데이터는 없는 상태다.

      한편, 전문가들은 스텔스 오미크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추가 백신접종(부스터샷)을 권고하고 있다.

      의학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스텔스 오미크론(BA.2)과 오미크론 변이(BA.1) 모두 부스터샷(화이자 백신) 접종 이후 중화항체 반응에서 감염 및 입원에 대해 상당한 보호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 역시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 델타 변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백신 예방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감염 시 위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 중증화 위험률에서는 효과가 분명하다”라며 “코로나에 가장 효과적인 대응 수단은 여전히 백신접종이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28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의 검사방식으로는 검출되지 않은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말하는겁니다. 전파율이 30%정도 높다곤 하지만, 크게 걱정할건아닙니다. 기존의 오미크론 항체와 백신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일반적인 오미크론과 유전적 특징이 다릅니다. 기존의 PCR 검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사실만 감지되고 오미크론 여부를 확인하기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부릅니다. 전염력이 더 강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계통으로 기존 오미크론 시약에서 오미크론으로 검출되지 않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뜻합니다.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30%-50% 정도 더 강한것으로 추정되나 다른 증상이나 중증도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는 기존 바이러스의 치사율에 비해 1/10 정도로 낮으며 전염력은 5~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중증이 아닌 경우 무증상부터 고열, 인후통, 기침등 감기와 유사하긴 하나

      다만 확진되었을때 오미크론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 수 없고 또 치사율은 낮더라도 중증으로 가거나

      폐손상등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최대한 감염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므로 방역에는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종으로 일부 특정 유전자의 결함으로 기존 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구별이 잘 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로 불리고 있습니다. 임상적인 특징은 기존의 오미크론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발견 보고가 이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변이를 일으키며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이 나올때마다 로마자 순서대로 이름을 붙이고 있으며 이번 변이는 13번째 순서로 뉴(v)가 될 차례였으나 이전 변이와 발음 및 표기상의 혼동을 막기 위해 그 다음 순서인 오미크론(o)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력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치명률은 낮으며, 치명률이 높을 경우 전파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확산 속도가 빠르지만,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이나 치명률, 중증화율의 경우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지금까지의 해외 사례에서는 기존 감염의 25~50% 수준이지만 감염 환자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전체적인 입원환자, 중증환자, 사망자 수는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델타변이보다 더 많은 변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이 이 변이의 감염을 억제할 수 있으며, 여전히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백신 제조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추어 변형 백신을 생산해 낼 계획이며 현재 접종중인 백신의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이 면역력을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았을 경우 중화항체가 약 25배 증가하여 오미크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감염 초기 무증상 기간의 전파력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어 기존 예방접종의 이익이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스텔스오미크론은오미크론의하위변이로서오미크론변이보다전염력이1.5배정도높다고추정됩니다.오미크론보다증상이심각하지는않으며,별도유전자검사를통해밝혀낼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하위 변위가 스텔스 오미크론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 점차 우세종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뉴스에 자주 나오는 겁니다. 오미크론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정리하자면, 오미크론의 일종인데, PCR 검사로 다른 변이와 잘 구분되지 않는(스텔스, stealth; 살며시, 발견하기 힘든)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말합니다.

      특성으로는 감염력은 높지만 중증으로 이어질 확률이 낮을 것이라고 보고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에서 큰 변이가 아니고 굉장히 조금만 변이가 일어난 바이러스가 있었는데 그 바이러스가 이전에 외국 코로나 검사에서 검출이 안되면서 스텔스 오미크론 바이러스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우리나라 검사에서는 모두 검출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냥 오미크론 이후의 하나의 변이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