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풋풋한라마76
채택률 높음
사촌돈생들을조금은미워했던제자신이너무밉습니다.ㅜ
저희집은 유복하진않고 그냥저냥 평민정도의삶을살았는데
어릴적 사촌동생들이 조금 빈곤했어서
우리컴퓨터를사면 어머니가그걸 산바로당일
사촌동생네에 보내버렸습니다. 두번이나 그러셨죠
어린마음에 그게 좀 미웠던것같은데
지금보니 그런 환경에서도 이렇게 곱게커준녀석들이 참 미안하고 고맙기도하고 대견하네요
아직 막내동생은 뭐해줘도 고마운지도모르는것같구
해달라고만하는데 큰녀석들은 같이 무언갈 나누고 받거나 함께한다는것에 너무 행복해하네요
그런 순수함앞에서 매번 저희만 지출이크다고
만나고싶어하지않았던 제가 너무 싫은것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좀더 괜찮은 형이되어주진 못 할 망정 돈우리만쓴다고 투덜거리기나하고
참 어른이된다고 되는게 아닌가봐요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