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상황은 명백한 정신적 폭력이고 괴롭힘입니다.
트라우마로 이어질 수도 있는 문졔이구요.
어떤 어른들은 아이에게 일어난 심각한 문제를 직면하는 것이 두려위서 일부러 상황을 가볍게 여기려 합니다.
그래서 좋아해서 그런거라며 문제의 본질을 축소하고 자신도 심리젹으로 덜 괴로운 상태를 유지하러고 하는 거죠.
남자가 괴롭히는 건 좋아하는 표시라는 말 자체가 과거 사회에서 잘못된 성 역할관념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을 가진 어른들이 아직도 존재하지만 지금 사회에서는 절대로 용납되지 않는 태도입니다.
질문자님을 입양하신 분이 실제로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거나 내가 부모로서 충분히 보호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죄책감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를 안심시키려는 심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감즹적으로 타인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는 것이 어렵거나 과거 자신의 경험 때문에 감즹을 차단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별 일 아니라는 듯이 말히른 태도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누구도 괴롭힘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괴롭히는 일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촣아하니 괴롭힌다는 말을 한다는 것은 2차 가해에 해당합니다.
질문자님의 고통을 가볍게 여기거나 와곡하려는 시도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감정과 경험을 진지하게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나 심리상담사나, 학교 상담교사 등의 전문가입니다.
가능하다면 청소년복지상담센터 등에 연락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