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경부 마모증 치료시 수복 재료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치과 검진 후 치경부 마모증 진단을 받고 진료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치료법 안내를 받는 과정에서 보험 적용이 되는 GI와 레진이 있는데, 해당 부분이 넓어서? 깊어서? 레진을 추천한다고 하셨습니다
짧게 습득한 바로는 내구성과 색에서 차이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 두 가지를 차치하고
치아의 상태에 따라 필수적으로 레진을 써야하는 상황도 있는지 근본적인 치료의 방법과 경과에는 차이가 없고 단순 통상적인 장단만이 존재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면 보험이 되는 재료를 써보다가 떨어지게 되면 그 때 가서 다시 GI를 붙이거나 레진으로 바꾸고 싶은데, 이렇게 하면 처음부터 레진으로 하는 것보다 치아 상태에 불리한 점이 발생할까요?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비용이 싼 GI 로 해도 됩니다. GI 만으로도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치경부 마모는 나중에 또 GI 하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보험되는 재료는 일반 비심미적이고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레진의 경우는 치아색이 나기 때문에 심미적이고 gi보다는 내구성이 더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치경부 마모시에 레진을 특별히 사용해야 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레진을 사용할 수 있는 부위는 GI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거나 심미적으로 예민하지 않다면 GI를 사용할 수 있고 심리적으로 신경이 쓰이거나 경제적인 부담이 덜하다면 내진도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질문 내용에서 다시 정리드릴 것이 있네요. GI가 보험이 되는 재료, 치아와 약간 색상차이가 있는 것이고 레진은 보험 안되는 재료, 치아색에 맞출 수있는 재료입니다.
아무래도 GI로 했다가 떨어지면 또 보강하거나 하면 번거롭죠. 본인이 괜찮다고 한다면 GI로 해서 떨어질때마다 보강해줘도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가능하면 보험이 되는 재료를 써보다가 떨어지게 되면 그 때 가서 다시 GI를 붙이거나 레진으로 바꾸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