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고향 출신이라도 전혀 모르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인구 한100만쯤 되는 도시인데 그지역 취업해서 출신교 얘기해도 전혀 모르는 경우가 생기네요. 원악 사람이 많아서 그럴까요? 나름 토박이인데 그런경우가 생기니 신기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

    인연이라는 게 참 오묘 하죠

    100만 넘는 도시에서도 만나야 할 사람은 꼭 만나게 되고

    10만 되는 도시임에도 만나지 못하는 인연도 있는 것 같습니다 :)

  • 같은 고향 출신이라도 인구가 많거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면 서로 모르는 경우도 충분히 생기고요

    특히, 인구 100만이나 되는 대도시에서는 출신 교이나 지역이 같아도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자연스럽게 일어나죠

    그래서 토박이인데도 그런 경험이 생기면 오히려 신기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더 풍부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답니다

    결국은 지역이 같아도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달라서 그런 차이를 이해하는 게 중요하겠어요

  • 같은 고향 출신이라고 해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학교 출신이어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친하지 않은 친구는 같은 반이어도 기억이 안 난답니다 사람의 기억은

    이렇게 저장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옛날에는 학교도 별로없고 지역도 작다보니 서로 다알고 이웃끼리 다 알고 지내다보니 다리건너 다아는데요 또한, 지방출신들은 해당 지방에 유명한 기업체 또는 학교를 가는데 요즘에는 지방에서 나도 무조건 서울로 오려다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