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 소비는 소비자가 스스로 비교•선택하는 대신 신뢰하는 인풀루언서나 브랜드의 선택을 그대로 따라 사는 소비 방식입니다. 이 흐름이 커지면서 유통 구조도 전통적인 채널•매대 중심 진열보다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나 공동구매, 팔로워 기반 큐레이션 플랫폼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즉 브랜드 인지도보다 누가 추천했나가 구매 결정을 좌우하면서 중소 브랜드도 인플루언서와의 협업만으로 대형 유통망 없이 빠르게 매출을 낼 수 있는 구조로 재편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