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엘니뇨 현상과 라니냐 현상의 장단점에 대해서 궁금주세요?
이름부터가 어려운 엘니뇨와 라니냐 현상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둘다 장단점이 궁금하며 좋은 뜻보다는 나쁜 뜻으로 쓰던데 이현상으로 나타나는 효과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엘니뇨'는 동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 '라니냐'는 엘니뇨와 반대로 동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낮아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엘니뇨가 발생하면 지구 온도는 약 0.2도 상승하고, 반대로 라니냐가 발생하면 지구의 온도는 약 0.2도 떨어집니다. 엘니노에 의해서 온해수가 더 멀리까지 펴지며 지표면 가까이에 머무르게 되는데, 이로 인해 공기가 고온 다습해시고 많은 열이 대기에 방출됩니다.
기온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면 지구의 온도는 약 0.2°C 상승하며, 반대로 라니냐일 때는 약 0.2°C 떨어진다. 엘니뇨에서 온해수가 더 멀리 퍼지며 지표면에 더 가까이 머무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공기가 고온 다습해지면서 더 많은 열이 대기로 방출되게 된다.
역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된 2016년 또한 엘니뇨가 발생했던 해였다.
그런데 2020년~2022년까지 북반구에서는 라니냐가 3년 연속 이어졌다.
이렇듯 라니냐가 3년 연속 관측됐으나, 유럽연합(EU)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발표한 기후 모니터링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작년은 역대 5번째로 뜨거운 해였다.
이에 대해 영국 기상청의 아담 스카이프 교수는 "지난 3년간 지구 평균 기온이 기록적인 수준에 근접하게 올라가고 있는데, 장기화된 라니냐로 인한 냉각 효과가 없었다면 기온은 훨씬 더 높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온이 0.2°C 올라가면 기후 변화로 인해 이미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온도는 약 20% 더 상승할 것이다.
또한 스카이프 교수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은 라니냐 현상이 올해 말 끝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에 따라 "지구 온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우량의 변화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면 따뜻한 바닷물이 태평양 제트 기류를 따라 남쪽 및 동쪽으로 이동한다.
이에 따라 미국 남부와 멕시코 지역은 강우량이 높아지는 반면, 미국 북부 지역과 캐나다는 건조한 날씨를 보이기도 한다.
또한 아시아, 호주, 중앙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엔 가뭄이 찾아오곤 한다.
그 반대로 라니냐가 발생하면 미국 남부는 가뭄, 캐나다와 아시아는 폭우 피해를 겪는다.
일례로 작년 10월 호주는 라니냐로 인해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를 겪었다.
열대 폭풍
또한 라니냐 시기 대서양에선 높아진 해수 온도에 따라 허리케인 발생빈도가 높아져 플로리다주 등 미국 남부 지역이 긴장하는 반면 태평양에선 태풍 발생빈도가 낮아진다.
엘니뇨가 발생할 경우엔 그 반대 상황이 펼쳐진다.
발생빈도는?
엘니뇨와 라니냐는 평균적으로 2~7년마다 발생하며, 한번 발생 시 보통 9~12개월 지속된다.
반드시 번갈아 가며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엘니뇨가 라니냐보다 더 자주 발생한다.
질문해주신 엘니뇨는 동태평양과 중앙태평양의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로 인해서 적도 부근 바닷물 온도가 높은 상태로 수개월 이상 지속됩니다.
그렇기에 이로 인해서 생기는 장점은 없고
단점은 페루 연안에서 해수면온도가 증가하고
페루 쪽 어민들은 생선을 거의 잡지 못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