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
최근 한국전기요금은 누진제를 단계를 줄여서 완화하고, 발전 연료비 변동을 자동으로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계속 돌리는 구조입니다.
누진제: 전기 많이 쓸수록 kWh 단가가 점점 비싸지게 해서, 과도한 사용을 억제합니다. 최근에는 6단계에서 3~4단계로 줄어들어, 과거만큼 폭발적으로 오르지는 않지만 많이 쓰면 여전히 비싸집니다.
연료비 연동제: 유가·가스·유연탄 값이 오르면 분기마다 “연료비 조정 단가”가 올라가 전기요금이 전반적으로 조금씩 인상되고, 반대로 떨어지면 내려갑니다.
가정용에 주는 영향:
소량 사용(저단계 누진)은 요금 변화가 크지 않지만,
고단계 누진(월 400~600kWh 이상)은 연료비 상승 + 누진 때문에 요금이 꽤 오르고, 반대로 전기 사용량을 조금만 줄여도 비용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