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 (恨)이 한국인의 성정을 가리키는 단어가 된 것은 일본 의 학자 야나기 무네요시때부터라고 합니다. 즉 '한국인의 한'이라는 개념 자체가 야나기 무네요시 이후 유명해지고 대중화된 개념인데요. 야나기는 한국 문화의 특성을 한의 문화라고 정의 하기도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는 정말 역사적으로 많은 외침과 전란을 겪은 민족 입니다. 삼국시대 통일 전쟁을 겪으면서 당나라, 수나라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전쟁을 겪으면서 통일 신라로 되었고 통일 신라도 당나라와 전쟁을 하고 그들을 한반도에서 내몰았고 고려 시대에도 후삼국 과 전쟁을 통해 싸우면서 고려가 탄생 했고 고려 시대에도 거란, 여진족등과 전쟁을 하면서 원나라에게는 나라 전체가 침략을 당하고 조선 시대에는 병자호란을 통해 청나라와 전쟁을 하고 또 임진 왜란과 정유 재란을 겪으면서 수많은 백성들이 죽거나 다치면서 역사가 이어져왔고 또한 대한 제국이 성립되고는 을미사변, 을사조약 등의 아픔을 겼으면서 일본의 식민지 생활을 36년간 하고 광복 후에도 한국 전쟁을 겪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 민족을 한의 민족이라고 한 것은 아마도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