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편입을 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대학교 2학년이고 회계학과 다니고 있는데 원래는 실내건축, 실내디자인 쪽으로 5개의 원서를 썼었고 1개만 회계를 썼어요. 그런데 합격되고 보니 실내건축 쪽은 돈을 많이 못 벌 것 같고 그 당시에 제가 정말 실내건축을 좋아했는지에 대해서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돈 잘 벌 수 있는 회계학과를 왔는데 학교를 다녀보니 어렵고 하기도 싫고 자꾸 실내건축이 생각나요. 편입을 하려고 하니 토익 따 놓은 것도 없고 막막하더라고요. 그런데 계속 이 학과를 다니려니 너무 흥미도 없고 하기도 싫고 스트레스만 받네요. 편입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녀야할까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편입 여부는 진로 가치관에 따라 달라져요. 단기적 수익을 우선한다면 회계학을 버티며 자격증 준비를, 창의적 작업에서 성취감을 원한다면 편입을 고려하세요. 실내건축 현직자와 이야기해보고 전공 관련 인턴도 경험해보는 게 도움될 거예요. 토익은 6개월 집중이면 가능하니 과감히 도전할지 말지는 본인 핵심 가치를 명확히 하는 게 먼저입니다.
우선 편입이든, 복수 전공이든 한 살 더 젊을 때 하시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학교 생활이 너무 흥미가 없고, 힘들면 학교 내 진로 상담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을 찾아 상담을 신청해서 물어보고 같이 고민해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실내 건축 관련하여 자격증이나 관련 강의를 인터넷 서치를 통해 알아보고 공부하는 방법도 있구요. 다만, 타 학과를 가더라도 어렵고 힘들 수는 있습니다. 대학교를 들어가 본인이 하고 싶었던 전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치고 힘드니 타학과로 편입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오랫동안 고민해보고 회계학과에 있을 때 비전이 없거나 취업이 어려울 것 같다고 본인이 생각이 든다면 편입하거나 다른 길을 찾아보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뭐든 다른 사람들의 조언은 조언이라고 생각하시고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