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보통 조선 시대에는 역적등이 태어난 마을은 그 단계를 한단계 낮추었습니다. 즉, 군을 현으로 강등 했는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1695년 (숙종 21)에 이 고을에서 종이 주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현으로 강등되었다가 18년 후인 1713년 (숙종 39)에 다시 군으로 회복되었습니다. 1733년 (영조 9)에 읍인이 역모에 연루되어 또다시 10년을 기한으로 현으로 강등되었다가 1742년 (영조 18)에 군으로 회복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