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건국되자 북방의 거란에는 위협적이었습니다. 특히 고려는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이 적대적이고, 친송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문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거란은 송나라를 제압하기에 앞서 배후인 고려를 제압할 필요가 있어 침략한 것입니다.
996년 거란의 1차 침입에 맞서 서희가 나서 담판을 통해 큰 피해 없이 강동 6주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송과의 관계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일단 봉합했습니다. 그리고 하지만 고려가 약속 이행에 소극적이자 1009년 강조의 변을 구실로 침략하여 개경이 함락되기도 했으나 친조를 약속받고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고려가 또다시 약속 이행에 소극적이자 또다기 1018년 침략했으나 강감찬이 귀주대첩으로 격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