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학부모 상담 잘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이번에 졸업하고 첫 출근인데 학부모 전화상담이 너무 떨려요. 긴장되고 그래서 배가 계속 아프고ㅜㅜ 전화만 하면 떨려서 대본 적어놓고 하는데도 머리가 하애져요ㅜㅜ 꿀팁 없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임 이면
모든 것이 새로움으로 인해 낯설음이 커서 긴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긴장 하면 학부모와 아이들과의 관계를 유지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클 수 있습니다.
본인이 학부모님과 아이들을 컨트롤 하면서 아우를 수 있는 어느 정도의 "기"가 있어야 합니다.
학부모 상담을 할 때는 아이의 특징을 적어놓고
오늘 하루 중 아이와 있었던 좋은점 및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유아의 기본적 지식 +상식을 전달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잘 인지하여 전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학부모 전화상담은 누구에게나 긴장되는 일이지만, 반복 경험을 통해 점차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상담 전에 간단한 대본이나 핵심 내용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은 좋은 방법이며, 대화를 시작할 때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긴장을 풀 수 있는 간단한 안부 인사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말을 천천히 명확하게 하면서, 중요한 내용은 메모해 두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으며 공감하는 태도를 유지하시면 상대방과의 소통이 한결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상담 전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간단한 호흡법을 실행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 완화에 신경 쓰는 것도 좋습니다. 전화상담을 매번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리듬과 편안한 대화 방법을 찾아가고, 경험을 쌓으며 점차 자신감을 키워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첫 상담이 떨리는 건 당연한 반응이므로 긴장을 없애려 하기보다 구조를 준비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상담은 칭찬 한 가지 구체적 관찰 내용 한 가지 지원 계획 한 가지의 틀로 정리하면 말이 막히지 않습니다.
대본을 외우기보다 핵심 키워드만 메모해 두고 천천히 말해도 된다는 이유를 스스로 허락해 주세요
학부모는 완벽한 교사보다 아이를 진심으로 관찰해 주는 교사를 신뢰한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첫 상담은 누구나 떨리지만, 준비와 마음가짐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 상황과 전달할 핵심 내용을 메모해 두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상담 전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마음을 가다듬으면 긴장이 줄어듭니다. 상대의 반응보다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 전달'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학부모님에게 전화하기 전에는 아이의 강점과 구체적인 사례, 그리고 함께할 논의할 지점 순서로 메모를 해두고 그 틀 안에서 말하는 게 좋아요. 모든 걸 말하기보다는, 조금씩, 중요한 것 위주로 말하면서 학부모님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중요합니다. 통화 초반에는 긍정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하면, 분위기도 안정되고 교사도 덜 긴장할 수 있습니다. 대본을 써서 말하다 보면, 상대 부모님의 반응에 따라서 변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핵심 키워드 위주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이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떨리므로, 짧게 여러 번 경험을 쌓는 게 자신감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되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신학기이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가 잘 적응하는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지? 재밌게 열심히 활동하는지? 선생님말씀 잘 듣는지? 편식 안하고 밥은 잘 먹는지? 등이 궁금해 합니다.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기준으로 처음대화는 긍적적인 이야기 시작해주시고 나중에 부탁이나 전달사항을 이야기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핵심 내용 정리하여 적어 부모님과 통화시 활요하시고 적정시간 기준을 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멘트를 적어 놓고 시작하세요
맨 처음에는 아이 칭찬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학부모의 모르는 질문에는 확인 후에 알려드린다고 대답하면 됩니다.
처음이 어렵지 두세번 하다 보면 요령도 생기고, 쉽게 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