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조선과 일본의 관점으로 봤을 땐 우크라이나가 절대로 항복을 하면 안된다!
이런 말을 해주고 싶은데요.
그게 아니니... 제 입장에선 우크라이나가 고개를 숙이고 종전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러시아는 푸틴이 크림반도를 뱉어내지 않을꺼니깐요. 푸틴에게 뭔가 남는게 없이 종전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푸틴은 정권에서 물러나야 하며, 이는 독재자에겐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절대로 러시아가 먼저 종전을 외치진 않을겁니다.
그에 비해 우크라이나는 종전을 해야 하는게 주변국에 빌린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전쟁이 끝난 시점으로도 향후
엄청난 빚으로 주변국에 몇 십년동안 갚아나가야 할 것이며, 자국의 남자들이 많이 죽어버렸기 때문에
회복하려면 반세기가 걸릴지도 모르죠. 이뿐 아니라 자국에 뿌려놓은 수많은 부비트랩과 지뢰들.... 참혹한 전쟁현상으로
발생한 재해복구를 위해서는 또 돈이 필요하게 될 겁니다.
세계적인 곡창지대인 우크라이나가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선 종전이 필수입니다.
음... 그리고 이건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는 전쟁이 끝나면 아마 국민들에게 많은 질타를 당할거라고 봐요. 전쟁에서 진것도 문제지만 전쟁에 징집을 위해 남자들을 무작위로 끌고 갔고, 그에 발언에 의해 많은 희생된 것이니깐요.
전쟁 종전을 선언하면 이렇게 두 나라의 수장이 제일 큰 타격을 받기 때문에 이 악물고 하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국민들은 힘들고, 나라마다 곡물가격이나 에너지 가격이 수직상승하는데.... 제발 그만 좀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