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골절된 상태에서도 그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걸음을 걸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행 가능 여부를 통해서 골절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 골절이 발생할 정도의 손상이라면 붓기 또한 자연스럽게 동반이 되지만, 보행 가능 여부와 마찬가지로 붓기가 없다고 하여서 골절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나마 증상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긴 하나 병원에서 꼭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절뚝거리며 걸어도 큰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다면 뼈는 괜찮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뼈가 부러지면 대부분 거동이 힘들어집니다. 다만 연부조직이나 관절의 손상 정도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내일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최대한 걷지 마시고, 휴식을 취하며 발목에 냉찜질을 해주시며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