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에도 남색과 계간에 대한 기록이 있나요

조선시대에는 지금보다 더 엄격히 동성애에 대해 강하게 처벌했더라고요 남색과 계간에 대해 대를 잇지 않는 불효이자 가문의 먹칠하는 행위로 금지하고 철저히 사형까지도 갔던 범죄이었던데 혹시 이런 행위를 한 유명인이 있나요?

역사적으로 처벌 받은 사례나 관련 내용이 언급된 역사학적 사실이 궁금합니다

또 과거 요즘처럼 소설 같은게 통했을 적에 글문학으로 남색에 대한 이야기도 돌았을까요? 요즘 BL 장르를 소비하는 소비층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학교에서 배우는 큼직한 역사들 외에 반전있거나 이색적인 역사적 사실들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시대 남색, 계간에 대한 기록은 있으나 동성애 자체를 사형으로만 처벌했다는 것은 과장인 듯합니다. 세종 실록에 궁녀들이 서로 방동무, 벗이라 부르며 동성 관계를 맺은 사례가 나오는데, 곤장 70~100대를 쳤다고 합니다. 궁인들이 외부 남성과 성관계를 맺으면 참수까지 가능했는데, 이는 궁중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처벌로 판단합니다. 형전에도 간통은 장형, 유배했으나 동의한 동성 성행위 자체를 별도로 사형에 처한다는 증거는 부족합니다.

    즉, 조선시대 남색,계간에 대한 처벌 기록은 존재하지만 동성애를 하면 반드시 사형으로 처벌했다는 것은 과장이며, 궁중 질서를 잡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56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