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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많은모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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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로야구 최고령 타격왕 타이틀은 어떤 선수가 가지고 있나요?

현재 최형우 선수가 83년생이라는 나이에도 엄청난 타격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잖아요.

기아가 아닌 다른팀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상대팀으로 기아를 만나면 가장 무서운게 최형우선수인데

OPS 1위에 타율 2위 타점과 홈런은 7등이라는 좋은 타격지표를 보여주고 있고, 현재 타격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타격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타격왕이 된다면 최고령 타격왕은 확실해보이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현재 프로야구 최고령 타격왕 타이틀은 어떤 선수가 가지고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kbo 리그에서 역대 최고령 타격왕은

    2013년 LG트윈스 이병규가 세운 38세 11개월입니다.

    올시즌 기아의 최형우 선수가 타격 페이스가 좋은데 타격왕에 오른다면 최고령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겟습니다.

  • 현재 프로야구 최고령 타격왕 타이틀은 최형우 선수가 가지고 있어요.

    83년생이지만 뛰어난 타격 페이스를 유지하며 타격왕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죠.

    그의 경험과 기량이 계속 유지된다면, 최고령 타격왕 기록도 새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기존의 타격왕은 2013년 당시 38살의 이병규 선수 입니다. 98경기 401타석 374타수 130안타 5홈런 74타점 (9위) 39득점 2도루, 타율 0.348 (1위)를 기록 했는데 이번에 최형우 선수가 타격왕이 되면 최초 40대 타격왕이 되는 것 입니다.

  • KBO리그에서 최고령 타격왕은 2013년 이병규입니다.

    LG 트윈스 소속으로 그해 0.348로 타울 1위를 했죠.

    1974년 10월생으로 당시 39세 1개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