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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있었던 세진컴퓨터관련 질문 올립니다.

세진컴퓨터에서 진도컴퓨터. 세종대왕컴퓨터 등을 판매한것으로 알려져 있고 한때는 삼성전자를 위협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쇠락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진컴퓨터는 1980년대와 90년대 초반까지 빠르게 성장하며 당시 국내 컴퓨터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세종대왕컴퓨터'와 같은 자체 브랜드를 통해 개인과 교육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급속한 기술 변화와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밀리며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 당시 세계적으로 치열해진 IT 산업 경쟁에서 기술적·경영적인 대응에 실패하면서 점차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대기업인 삼성전자의 막대한 자본과 글로벌 네트워크에 맞서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현실적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현재는 그 명성이 희미해졌지만, 한때는 많은 사람들에게 혁신을 상징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вопросы 계속주세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세진컴퓨터는 1990년 부산의 5평짜리 컴퓨터 판매점으로 시작해서 전국 유통망 258개, 연매출 3,500억원의 대형 유통업체로 성장했어요. 특히 정찰제 도입과 평생 무상수리, 무료교육 등 파격적인 서비스로 큰 인기를 얻었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세진컴퓨터의 몰락은 무리한 사업 확장이 주된 원인이었어요. 매장을 빠르게 늘리면서 막대한 부채가 쌓였고, 매출을 늘리기 위해 외상으로 물건을 들여와 판매하는 방식을 썼거든요. 1997년에 대우통신이 인수해서 회생을 시도했지만, 1999년 대우그룹 사태로 자금 회전이 안 되면서 결국 2000년에 파산하고 말았어요. 당시 컴퓨터 시장의 과도한 가격 경쟁으로 수익성이 떨어진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진컴퓨터 예전엔 엄청대단했었죠1991년도에 상가에서 시작해 1년되에 상장하고 덩치가 커졌지만 무리한 경영으로 현재는 파산하옇습니다

  • 과거에 세진컴퓨터라는 곳이 엄청나게 성장력이 뛰어난 기업이었지만 제가 알기로는 무리하게 빚을지는 경영을 하면서

    부채를 관리하지 못해서 부도가 난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