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가 똑바로 나와있으며, 사랑니 바로옆 어금니와의 사이에 음식물 끼는 것도 없고, 통증도 없다면 빼지 않고 그냥 두기도 하지만 사랑니는 입안 제일 뒤쪽에 나기 때문에 치솔질이 잘 안되어 문제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기에 불편감이 있는 사랑니는 우선적으로 발치하는 것을 권합니다.
아랫쪽 사랑니는 대부분 누워서 나기 때문에 거의 뽑아야 하는데 윗 사랑니는 대부분 제 위치에 나기 때문에 볼이 씹히거나 잇몸이 붓거나 충치가 생기는 등 불편감이 없다면 꼭 뽑지는 않으셔도 되지만, 어차피 아래 사랑니가 없으면 씹는데 쓰이지도 못하는 쓸모없는치아이니 조금이라도 젊을 때 빼시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니는 아주 똑바로 맹출된 몇 몇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문제를 일으킵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시기가 다를 뿐입니다. 따라서 충치 및 염증이 없는 아주 일부 케이스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뽑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이라도 충치 및 염증의 소지가 있다면 발치하시길 바랍니다. 젊었을 때와 52세에 발치하는 것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