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미야보미야
주가가 살아나게 되면 실제 경기도 되살아날 수 있나요?
오늘 보니 코스피 지수가 많이 반등에 성공했는데
혹시 이렇게 주가가 되살아 나게 된다면
동시에 실제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그런 바닥 경기도 되살아나게 되는 것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주가가 되살아나게 된다고 해서 바로 바닥 실물 경기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주가가 붕괴되어서 나빠지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주가가 높아져서 수익을 보는 사람이 늘어나면
소비도 늘어나기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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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오르게 되면 이른바 '자산 효과'로 인해 개인들의 소비가 증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현재 주가의 변동성이 크고, 실질적으로 자산 효과를 누리는 개인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설사, 자산 효과를 누린다고 하더라도, 실물 경기가 살아나는데 일부 요인으로서 긍정적인 방향을 나타낼 수는 있지만, 전체적인 실물 경기를 살리는데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코스피가 급등해서 9,000을 넘겼었지만 그때를 생각해보면
피부로 체감되는 경기 회복이 있었다고 보시나요?
사실 일반 시민들이 느끼는 경기회복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단기간에 달라질만한 것이 없을 수도 있기는 합니다.
더욱이 현재 코스피의 상승은 일부 주도주가 이끄는 장세이다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증시가 좋아지면 전반적인 경제가 좋아지는 것은 맞기에 긍정적인 관점으로 볼만 하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니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경기가 좋다는 거는 보통 소비자들 수중에 돈이 여유가 좀 생기고, 그게 소비가 되어 기업들 실적도 좋고, 실적 좋으니 미래전망이 좋게 느껴져 설비 증설 투자도 하고, 그러면서 당연히 일자리도 늘어나니 고용도 잘되고 뭐 이런 상태를 말하는데요,
주가는 경기의 선행지표긴 하지만, 우리나라 주가는 반도체에 좀 비중이 커서 약간 괴리가 있습니다. 반도체만 잘되니 특정 지역 특정 기업 특정 사람들만 분위기 좋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안좋아요. 결국 전국적으로 다 경기가 좋은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주가는 경기가 좋을거 같다~ 라는 예측만으로도 오르곤 합니다. 그러니 그 예상이 틀릴수도 있어서 꼭 반드시 경기가 좋아지는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엄밀히 보면 주식투자 한사람들은 돈을 좀 벌수 있으나 그 뿐입니다
바닥경제나 일반적인 시민들과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이 낙수효과의 실패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것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반등한다고 해서 일반 자영업자나 내수 중심의 바닥경기가 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의 실적 기대감이나 글로벌 호재에 반응해 선행해서 상승하는 경우가 있지만, 실물 경기는 소비 부진이 누적되어 있어서 실제로 다시 살아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 상승은 기업과 소비자의 심리를 개선해 투자와 소비를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실물경기는 고용과 소비 회복을 필요로 하므로 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와 경기는 다릅니다.
주가가 오른다고 경기가 오르진 않습니다.
주가는 편향적으로 어디에만 집중되서 투자가되면 전체가 오를 수 있기에 경기가 망가지는데 어느 하나가 잘되어서 오르는 것이 전체 경기로 보면 좋다고 할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