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전쟁에서 전투를 마치고 잠을 어떻게 잤을까요?

제목 그대로 고대 전쟁 중에서 하루하루 전투를 마치고, 밤에 잠을 자려고 할때 이제 잘 시간이니 좀 내일 싸웁시다!! 이러지는 않을거아니에요. 그러면은 그냥 죽을때까지 싸우다가 살아남은 사람만 아군에게 돌아가서 휴식하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투시작! 전투끝! 이런 느낌은 아니었을것 같아요.

    서로 적이 이쪽에서 올까? 저쪽에서 올까? 하면서 상대의 등을 노리겠죠. 그러다 상대의 등을 먼저 발견한 쪽에서 공격을 합니다. 목표는 당연 최대한 많은 인원의 사살이니 서로 공격과 방어를 막 하겠죠? 그러다가 안되겠다 다 죽겠다 하는 쪽이 도망을 갈겁니다. 그러면 전투는 잠깐 멈추고 각자 부상을 치료하고 휴식하고 밥먹고 돌아가면서 자는데 긴장을 버리지않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것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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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긴장 상태였으니 일단 당연히 보초를 세우고 돌아가면서 조금이나마 숙면을 취했겠죠. 정신적으로 내몰려서 무서운데도 피로감때문에 누우면 잠이 오고 싸우고 죽거나 미쳐서 죽거나 둘 중 하나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도 전쟁때문에 살아돌아가거나 이동해도 PTSD를 겪는분들도 종종 계시고요. 옛날이라고 다를가같지 않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