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겼습니다.
정말 첫 눈에 반한 이성이 생겼는데
연애를 안 한 지 너무 오래되서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환한노린재233입니다.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친해지시는게 좋습니다.처음부터 과도하게 호감을 표시해도 역효과가 날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시고 공통점을 찾으셔서 접근하셔서 좋은결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적당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용기내서 고백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고백에는 분명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며,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인지에 따라서 그 방법도 다르게 하셔야 되며,
대쉬는 최대한 진솔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너무 막 다가갈려고하다보면 상대방입장에서 부담스러울수도있으니 시간을두고 천천히 다가가야좋죠 아님뭐 정기다리시기 힘들다면...너무 막 화려한 고백같은거말고 맘에든다라는 표현을해보세여
안녕하세요. 희망은좋은것이죠입니다.
너무 급하게 다가가면 상대방이 부담을 가질 수 있으니 천천히 스며들게 친해지는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친해질수 없는 상황이라면 자신있게 본인의 마음을 솔직히 말하고 번호를 물어보시는게 어떨가요?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일단 주위를 탐색하시면서 그분의 신상을 조금씩 알아가세요
자연스럽게요
좋아하는감정은 표현하지 않아도 표시가 나니까 적당히 알아서 조절하시면서 하나둘 친해지도로 하세요
자연스러운 칭찬 머리잘어울리네요 옷이랑 너무잘 어울리네요 등등 으로 친밀감은 주세요
상대방분이 거부 안하신다면 다응단계로 가셔서 식사함 하면서 친해지세요
안녕하세요. 깔끔한바다표범182입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신가요?
그 여성분과 되도록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되네요
처음부터 너무 호감표시를 하면 부담을 느낄수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kd1199입니다.
상대를 이상형의 이성으로서 의도를 갖고 대화를 시도하지 말고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평범한 사람과의 만남 처럼 가벼운 대화로 시작하세요.
그렇게 만남을 갖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공통분모를 찾게 될 때 자연스런 섭리에 따라 서로 이성으로서의 호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곰222입니다.
자만추가 가장조아요
거부감이안생기자나요
급하게드리밀면안되구요 잘해주다 못해주다 밀땅?
서서히 다가가면서 고백타이밍 노치지않길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