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신장 질환으로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투석을 받는 환자는 체내의 노폐물과 전해질을 원활하게 배설하지 못하니, 나트륨, 칼륨, 인, 단백질의 섭취 조절이 필수적이랍니다.
1 ) 나트륨은 체내 수분을 저류시켜서 심한 전신 부종과 조절되지 않은 고혈압을 유발하고, 악화시 폐부종과 울혈성 심부전으로 이어져서 심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2 ) 칼륨은 심장 근육의 수축과 전기 신호를 조절하는 전해질인데, 배출 장애로 체내에 쌓여서 고칼륨혈증이 나타나면 뚜렷한 전조 증상 없이도 치명적인 심실부정맥과 급성 심장마비를 초래하니 생명과 직결되는 정말 위험한 요소입니다.
3 ) 인은 체내에 과다 축적이 되면 혈중 칼슘과 결합해서 혈관 벽과 심장 판막에 침착되는 전신 석회화를 일으켜서 심혈관 질환 사망률을 높이고, 뼈에서 칼슘을 용출시켜서 골연화증과 골절을 유발합니다.
4 ) 단백질은 대사 과정에서 요소질소와 크레아티닌 같이 유독한 질소 노폐물을 생성을 합니다. 손상된 신장이 이를 거르지 못하면 혈액속에 독소가 차올라서 심한 피로, 구토, 식욕 부진, 의식 저하를 부르는 요독증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혈액이나 복만 투석 환자는 투석중에 단백질이 지속적으로 소실되니 무조건적인 제한 대신 의료진 지도에 따라서 적정량의 단백질을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이런 네 영양소의 정밀한 조절은 잔여 신장 기능을 보존하고 심장마비같은 급성 합병증을 막는 의학적인 치료가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