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어떤 뉴스를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개인의 고통에 대한 평가를 답변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근육(횡경막)의 움직임을 통해 숨을 쉽니다.
근육이완제를 투여하게 되었을 경우, 숨을 적절히 쉬지 못하겠지요.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전신마취를 할때에는 기관 삽관 이후, 숨을 억지로 넣고 빼고 하는 인공호흡 상태에서 숨을 쉬게 됩니다.
이 과정이 없었다면 호흡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며, 적절한 산소교환 불능으로 저산소증 및 호흡성 산증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 커보입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